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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Blogging + Video= Vlogging IT

블로그가 이야기꾼들의 도구로 널리 사용되면서 그것이 우리 삶을 바꾼 결정적인 한가지는 바로 공영 방송 및 공영 언론에 의해서 정제되고 관리되던 일방적인 정보의 흐름을 양방향적인 소통의 흐름으로 바꾸었다는 데 있을 것이다. 때로는 CNN의 외국발 기사보다 현장에서 살고 있는 블로거의 블로그 몇 줄이 더 신뢰감을 주고 현장성을 살려주 듯 블로그는 더 이상 정보가 어느 권력에 의해 통제될 수 없는 현 시대의 흐름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더구나 블로그는 디지털 미디어와 결합하면서 그 강력함을 더해주는데 디지털 사진이라는 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세계 어느 곳의 사건이라도 사진을 통해 그 생생함을 경험할 수 있고 수 많은 익명의 사람들의 생활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은 자신을 표현하고 보여주는 데에 있어 매우 적극적인 행동을 띄게 되었다. 싸이월드의 예에서 볼 수 있듯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을 둘러싼 관계와의 경험을 사진이라는 미디어로 게재함으로써 예전에는 쑥쓰러웠던 개인 일상에 대한 공개에 대해 이제는 매우 당당한 자기 의사 표현의 형태로서 자리매김한 것에서, 블로그와 미디어가 결합했을 때의 문화적인 변화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즉 블로그와 결합하는 미디어가 어떤 형태이냐에 따라 문화의 모습이 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외국에서는 조금씩 Vlog라는 용어가 유행하고 있다. Video Blog의 약자인 Vlog는 디지털 사진이라는 미디어를 벗어나서 더 생생하고 직접적이며 효율적인 기록 매체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디지털 캠코더를 이용한 디지털 동영상 미디어로 자신과 세계를 표현하는 블로그를 의미한다. 물론 국내에서도 동영상 미디어를 이용한 블로그의 가능성을 시도한 서비스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다음의 플래닛서비스) 미디어 기기의 대중성적인 측면에서 국내에서는 아직 널리 퍼지기에는 무리가 있는 블로그의 형태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그것은 시간이 해결해줄 뿐, 블로그의 다음 모습은 Vlog가 되리라는 것은 디지털 카메라가 우리 생활에 전파된 속도를 비추어볼 때 그리 먼 미래가 아님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Vlog를 통한 새로운 문화의 모습, 그것이 궁금하다.

몇개의 Vlog links
RocketBoom
stevegarfield's vlog
Clint Sharp’s Blog an’ Vlog
freshwave.tv
Spreading the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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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Art an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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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B2B Profile이 나오다 Enterprise

IBM에서 Basic B2B Profile을 내놓았다. 지금 WS-I에서 진행하고 있는 Basic Profile과 Security Profile로는 실세계에서, 특히 B2B에서 필수적인 비동기적인 신뢰성있는 메시징을 처리하는 데 많은 한계가 있기에 WS-RM을 기반으로 하는 상호운영성 기반의 Profile을 만들게 된 것이다. IBM은 WS-I가 시장의 요구를 빠른 시간에 해결하는 데 많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독자적인 프로파일을 내놓게 되었는데.. 물론 IBM이 가진 e-Business에서의 역량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움직임은 여러 다른 업체들과 같이 진행하는 것이 모양새가 좋을 것 같은데.. 조금 이른 것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Basic B2B Profile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 블로그를 통해 접할 수 있다.
http://www-128.ibm.com/developerworks/blogs/dw_blog.jspa?blog=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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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Services Standards Overview Enterprise

WebServices Standards Overview
웹서비스 표준들에 대한 개념적인 설명이 매우 잘 분석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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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DI와 ebXML RR 연동 Enterprise

얼마 전에 UDDI와 ebXMLRR과의 연동 가능성 여부에 대해 조사를 해본 적이 있었다. 두 레지스트리는 사용 목적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기능 측면에서 이렇다할 큰 차이를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연동할 경우 가뜩이나 서로 가진 컨텐츠가 없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많은 컨텐츠들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연동의 측면에서 각각의 레지스트리의 특성을 설명해볼까 한다.

UDDI: UDDI에서의 연동의 개념은 Affiliation이다. Affiliation의 Root가 있고 Affiliated Registry가 있다. Root는 키관리와 정책 관리등을 총괄한다. UDDI가 각 레지스트리간에 연동을 하는 방식은 Replication 즉 복제다. 일단 필요한 정보가 있을 경우에 상대 레지스트리로부터 복제를 하고서 동기화 매커니즘을 가동한다. 사용자는 자기가 속한 레지스트리에서 질의를 하고 그것이 복제된 정보인지 아닌지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다. 모든 질의와 복제는 SOAP RPC방식의 메소드로 이루어진다. 간단한 REST 인터페이스가 옵션으로 제공되기는 하지만 그것도 BusinessEntity의 내용을 볼 수 있는 정도에서 그칠 뿐이다.

ebXML RR: 연동의 핵심은 Federation이다. Root와 Child간에 큰 역할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Root는 Federation 정보를 관리하고 질의를 분산한다. ebXML RR은 UDDI에서 지원하는 Replication을 유사한 방식으로 제공한다. 하지만 내가 생각할 때 ebXML RR의 연동 핵심은 Federated Query다. 즉 Federation이 맺어져있다면 나의 질의가 각 Federation 멤버들에게 전달이 된다. 즉 한번의 질의로 여러 레지스트리의 정보를 끄집어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굳이 Replication 기능이 필요할 이유가 없게 된다. 동기화의 필요성도 적어진다. 권한 설정만 제대로 해준다면 부하를 최대한으로 줄일 여지도 있어보인다.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 핵심에는 REST가 있다. 거의 모든 질의와 제어를 REST를 통해 간단하게 수행할 수 있다.

결론: 아직 UDDI ver 3.0기반의 제품이 많이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UDDI 레지스트리간의 연동도 경험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아마 UDDI간 상호운용성도 적잖게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 싶다. UDDI와 ebXML RR간 연동의 문제는 더더욱 어려운 문제이고 이를 위한 논문을 써봐도 꽤 즐거운 일이 될 듯 싶다. UDDI에서 REST를 제공만 해도 지금의 UDDI가 훨씬 범용적이고 확장성있는 시스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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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운용성에 대하여 Enterprise

나는 최근 두달동안 eAC에서 시행한 4차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준비하고 저번 주에야 겨우 겨우 끝마칠 수 있었다. 이번 테스트의 주요 항목은 메시지 보안으로서 SSL을 이용한 암호화와 WS-Security에 준하는 XML-Signature를 이용한 전자서명이었다. 3개국 5개업체 이상의 ebXML 메시징 서비스 시스템들이 상호간에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숱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끝에 비교적 성공리에 테스트를 마쳤다. 이로써 우리 회사 제품은 웹서비스와 ebXML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인 상호운용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웹서비스와 ebXML이 태어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고 많은 벤더들이 상호운용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그것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스펙 하나를 만드는 것보다 해당 스펙에 대한 상호운용성을 얼마나 업체들이 준수할 수 있느냐가 더 큰 관건이고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번에 1년이 넘도록 이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아시아의 각 업체들과 진행해오면서 단지 사소한 XML상의 속성의 차이나 마임메시지의 작은 차이, 인코딩등의 문제등 정말 너무나 많은 시시콜콜한 부분들로 인해서 서로간에 메시지 교환이 안되는 것을 경험하였다.

또한 이 상호운용성을 주도하고 테스트베드를 누가 이끌어가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각 국의 업체들간 혹은 같은 국가 내에서의 기관들간의 주도권을 둘러싼 잡음을 지켜보면서 상호운용성이 어쩌면 웹서비스의 최후 관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무튼 이번을 계기로 웹서비스 메시징에 대해서는 지겹도록 공부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 물론 기반 지식 하나없이 몸으로 배운 것이라 그렇게 탄탄한 것은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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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 아웃룩 IT

기록은 왜 하는가?

한 때는 '중요한 것은 기억되기 마련이다'라는 오만으로 살아간 적이 있었다. 결코 기억력이 좋았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기록하고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의미없다고 생각했다. 학생시절, 젊은 날에 시간은 남고도 남았으니까. 하지만 시간은 점점 더 부족해졌고 머리는 생각만큼 제대로 기능하지 않았다. 결국 '모든 것은 기록되어야만 한다.'라는 겸손의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 적도 있었다. 덕분에 나는 넘쳐나는 기록의 덩어리에서 살아갔다. 그러면서 차츰 기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다.

기록은 왜 하는가?

곰곰히 따져보니 기록하는 행위는 하나이지만 기록하는 방식과 기록하는 이유는 하나가 아니다.

기록하는 이유를 몇가지로 나눠보자면 그 첫번째가 '나중에 다시 봐야하기 때문에' 기록한다. 특히나 업무 내용등은 나중에 그 내용과 더불어 시간이 같이 남아야한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했던 처리결과들이 나중에는 왜 그런 일을 했는지 알 수 없는 경우는 다반사이다. 그 회의에 참석자가 누구였는지를 기억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때문에 업무 내용은 필히 기록되어야한다. 그러면 개인적인, 사적인 내용은 기록될 필요가 없는가? 용도는 조금 다르지만 사적인 내용은 일기나 블로그같은 형식으로 기록될 필요가 있다.

두번째 기록하는 이유는 '특정 미래 시점에 예측되는 일'을 기록해야 하기 때문이다. 종종 중요한 사람의 생일을 잊을 때가 있다. 중요한 숙제의 마감날짜를 까맣게 잊고 전날 술약속을 잡아버린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다.

세번째는 '미래에 해야할 일 혹은 하고 싶은 일'을 기록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딱히 누군가가 날짜와 목표를 명시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결정한 '해야 할 일'들에 소홀하기 마련이다. 출근 길에 생각한 애인의 생일 선물 아이디어를 바쁜 하루 속에 까맣에 잊는 것이 어디 어제 오늘의 일인가.

네번째 기록하는 이유는 '현재 하는 일의 진척도를 파악하기 위해' 기록한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단시간 내에 종료된다면 그것을 시시콜콜하게 기록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며칠 혹은 몇달에 걸친 일이라면 내가 어느 정도까지 와있는지를 계속 점검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이렇게 정리를 해놓고 보니 네가지 기록하는 이유 외에 내가 더 다른 것을 기록할 이유는 없어보였다. 그래서 이것들을 기록하고자 마음 먹는다. 하지만 어떻게 어느 곳에 기록할 것인가가 문제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 중에 쓸만한 것으로 나는 아웃룩을 선택하였다.

첫번째 '나중에 볼 것들'을 기록하기 위한 방법으로, 그 중에서도 업무에 대한 기록으로 나는 아웃룩의 일정관리 모드를 사용한다. 비록 회의시간에는 연습장이나 다이어리등을 사용하여 회의 내용을 기록하였다고 해도 아웃룩에 옮겨적으며 화이트 보드에 썼던 내용도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 아웃룩에 옮겨놓으면 나중에 기억하기 쉽다. 해당 일정과 관련이 있었던 여러 컨텐츠 즉, 메일이나 멀티미디어 파일, 주소록 등도 연관짓게 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개인적으로 나중에 볼 것들'에 대한 기록으로 나는 블로그나 위키위키 시스템을 사용한다. 주제별로 잘 정리만 해놓는다면 블로그는 개인을 위한 최고의 일기장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저장할 것들이 비단 글만이 아니다. 사진이나 동영상등도 블로그에 저장해둔다면 나중에 큰 재산이 될 것이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개인 설치용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이 나중에 백업을 위해서도 그리고 보다 장기간의 사용을 위해 중요하리라고 생각한다.

두번째 '특정 미래 시점에 예측되는 일'에 대한 기록 역시 아웃룩의 일정관리를 사용한다. 비단 업무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내용도 아웃룩은 기특하게 잘 기억했다가 알려준다.

세번째 '미래에 해야 하는 일이나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내용은 아웃룩이나 개인 PDA의 TODO 리스트가 제격이다. 물론 이것은 꼭 아웃룩이 아니더라도 포스트잇이나 화이트 보드등 개인적으로 가장 눈이 많이 가는 곳에 기록하는 것이 유용하다. 나의 경우 컴퓨터나 PDA를 항상 사용하므로 아웃룩이나 PDA등이 유용하다.

네번째, 현재 하는 일의 진척도를 파악해서 진행을 해가기 위한 기록은 다양한 기록 매체가 있을 수 있다. 아웃룩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고 마인드 맵을 사용하거나 화이트 보드를 사용하기도 한다.

요컨대 내가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웃룩 광고가 아니라 기록하는 이유와 방식을 명확하게 해서 쓸데없이 기록하는 요소들을 막자는 것이다. 모든 것들이 기록될 필요도 없고 백업이 모든 기록에 다 필요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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