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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의 새로운 브랜드 Industry Solution IT

작년에 신규로 IBM의 소프트웨어 그룹에 만들어진 Industry Solution 브랜드는 IBM의 Smarter Planet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전지구적인 부분에서부터 시작하여 아주 작은 단위의 것들까지 인류역사가 시작된 이래 갖고있던 고비용, 비효율적인 부분들을 해결하자라는 내용이다. 처음 2008년에 들었을 때에는 제대로 추상적이고 그럴싸하기만 하다 생각했는데, IBM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물론 철저히 자본주의적 기업의 입장에서이긴 하지만) 막대한 비용을 들여 기업들을 인수하고 내부 조직의 변화를 단행하였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브랜드중 하나가 바로 Industry Solution이다.

Industry Solution은 그동안 IBM이 가지고 있던 모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역량을 모두 동원하여 보다 실체적으로 각 산업영역과 공공 영역별로 쓰일 수 있는 단위로 솔루션을 만들었으며 현재도 완성을 위해 나아가고 있는 단계이다. 물론 실체를 보면 아직 미숙한 부분도 있겠으나 그 거대한 공룡 IBM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위해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고 결국은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는 모양새는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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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호스팅 받지말고 구글 앱스 사용하자 Open and Social

주말에 잠시 시간을 내어 구글 앱스를 등록했다. 벌써 몇년 전부터 구글 앱스에 대한 소식은 많이 들었지만, 그저 소규모 기업이나 조직을 위한 환경쯤으로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모처럼 도메인을 하나 구매해서 구글 앱엔진과 연계하려다보니, 꼭 구글앱스 계정이 있어야하기에 어쩔 수 없이 구글 앱스를 사용했는데 이건 정말 대박이다.

일단 도메인 하나가 있으면 구글앱스에 연계하면 기본적으로 구글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메일과 문서, 캘린더, 연락처, 사이트, 채팅등을 자신의 도메인을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http://mail.최진호.com이나 docs.최진호.com 혹은 메일주소도 mail@최진호.com 등으로 말이다. 더구나 구글앱엔진에 등록되어 있는 수많은 앱소스들을 가져다가 포팅하여 사용할 수도 있고, 이미 수없이 많은 3rd party들이 만들어놓은 기업용 소프트웨어들이 무궁무진하다.

웹호스팅을 굳이 하지말고 그냥 도메인 하나만 사서 구글앱스만 있으면 저렴하게 사이트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게 가능해진다. 위에서 언급한 것말고도 구글앱스의 장점은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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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창이 공항 정보 Art and Life

싱가포르 창이 공항은 터미널이 크게 3개로 나뉘어져있다. 즉 T1, T2, T3인데, T1이 가장 오래된 것이고 T2, T3가 그다음에 만들어진 것 같다. 지금 2011년 2월에는 T1이 큰 공사를 하고 있는듯한데, 2012년에는 완성된다고 하니 모르겠지만 시설은 아무래도 T2, T3가 더 나은 듯 하다. 지금 묵고있는 T3의 Crowne Plaza Hotel은 공항내에 있기 때문에 아주 편리한 점이 많다. 비록 청소아줌마에 따라 공짜 물을 주는 경우도 있고 안주는 경우도 있지만. 상당히 깨끗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룸 인테리어가 일단 맘에 들고 호텔직원들도 비교적 친절하다.
T3 지하 2층에는 푸드코트가 있고 한국식당도 있다. 김치찌개나 불고기, 라면, 삼계탕, 순두부찌개등등이 메뉴인데 맛은 한국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편이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하다. 푸드코트옆에는 토스트집도 있는데 한국의 토스트집보단 맛이 없지만 싱가포르에서는 꽤 유명하다고 하니 먹어볼만 하다. 푸드코트 중앙즈음에 보면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파는데 이것도 재미로 먹어보면 좋다. 푸드코트 옆에는 Fair Price라고 하는 슈퍼가 있다. 여기가 꽤나 저렴하게 여러 잡화를 판매하고 갖다놓은 물건도 많으므로 싱가포르 시내로 가기 전에 들러서 물이나 맥주등을 사놓아도 좋을 듯하다.
T2와 T3는 SkyTrain을 타고 가도 되고 그냥 지하 끝까지 내려가면 서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기도 하다. T2나 T3 모두 패스트푸드는 충분히 있는데 T3는 맥도널드가 있고 t2에는 버거킹이 있다. T2에도 한국식당(아마도 2층의 서울가든인가..)이 있는데 T3 푸드코트의 한국식당보다는 2배가량 비싼듯 하다. T2 2층에는 baby care room이 있다.
비행기 출발시간은 한참 남았는데 주변에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하면서 오래 머물고 싶다면 T3의 Crowne Plaza Hotel의 로비에서 얼마의 돈을 지불하고 인터넷만 해도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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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는 공짜가 아니다 Open and Social

1년 넘게 업무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오직 우분투 리눅스만 사용중에 있다. 사실 5년전부터 시도했던 것이지만 번번히 실패만 하다가 이제는 제법 문제없이, 아니 윈도우보다 더 편하고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우분투질의 즐거움을 타인과 공유하기는 두렵다. 친구나 가족은 물론이고 같은 IT일을 하는 동료들에게 까지도 우분투를 권하는 것은 정말로 조심스러운 일이다. 아무리 쉬워졌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예전의 리눅스에 비해서인 것이지 맥OS나 윈도우와 비교할 대상은 되지 못하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단지 인터넷 익스플로어나 MS오피스가 되냐 안되냐의 문제가 아니라 보다 근본적으로 오픈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가 지닌 한계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대다수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는 제품화된 소프트웨어가 아니다. 오픈소스는 쉽게 생각해서 무언가 그럴듯한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부품덩어리들이다. 그것들 각각이 개별적으로 제품으로서의 가치는 부족하지만 재생산되고 조합되어져 더 큰 가치를 발휘하는 것이기에 유독 오픈소스계에 다양한 라이센스가 고안되고 지적재산권이 중요시되는 게 특징이다.
때로 어떤 이들은 이 오픈소스에 지나친 환상을 가지지만 대부분의 오픈소스의 질은 솔직히 형편없다. 그럼에도 오픈소스가 IT에서 중요한 이유는, 전자 및 제조산업에서 부품기술 및 핵심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많아야하는 이유와 유사하다. 오픈소스라는 거칠지만 풍부한 토양이 밑거름이 되어야 더 가치있는 제품화된 소프트웨어가 탄생하고 혁신적인 기업이 태어나며 전체 IT산업이 끝없는 발전과 변화를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픈소스의 가치는 비단 그 소스 덩어리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오픈소스를 끊임없이 만들어내게 하는 시스템과 공유와 견제를 통한 건전한 발전의 정신이야말로 IT가 여타 다른 산업과 다르게 꾸준하게 활기가 넘치고 혁신이 끊이지않는 이유인 것이다. 즉 IT의 역동적인 힘은 오픈소스 정신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간혹 국내 IT회사들의 경우 오픈소스는 쉽게 자신들만의 솔루션이나 제품을 생산해내는 공짜 노다지로서 가치를 인정받는 경우가 있다. 즉, 외국 오픈소스들을 모아서 조합하고는, 오픈소스 기반 자체 솔루션이라며 고객에게 선전하고 판매를 하는 것이다. 더욱 심한 경우는 아예 해외 오픈소스를 살짝 바꿔서 오픈소스기반임을 숨기고 판매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때론 어떤 경우에는 자사의 솔루션을 오픈소스화 한다며 광고를 하지만, 그것이 외부 공개인지 오픈소스화인지 구분도 못하는 무개념의 기업도 존재한다.

문제는 위에서 언급한, 오픈소스를 그저 돈벌이의 도구로 그저 갖다쓰기 급급한 국내 IT기업의 현실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오픈소스들로 땜빵하여 급조한 제품을 구매한 기업 고객은 무슨 죄가 있을까? 안타깝게도 인터넷만 겨우 하시는 80세 할아버지에게 우분투가 설치된 컴퓨터를 쓰시라고 드린 것과 다를바가 없다. 구매한 기업 고객 스스로 오픈소스를 관리하고 책임질 수 없고, 판매한 소프트웨어 기업 역시 전체 소스를 제어할 수 없으며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책임을 전가할 수도 없다. 오픈소스는 그것을 사용하는 자의 높은 IT성숙도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오픈소스는 최종 사용자를 제외한 모든 IT인들에게 매력적이다. 최종사용자에게 매력적인 것은 오픈소스가 아니라 공짜소프트웨어일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픈소스는 전혀 공짜가 아니다. 내가 우분투를 길들이기 위해 5년의 세월을 노력한만큼 최종 사용자에게 오픈소스는 적잖은 노력과 비용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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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글쓰기를 하는 법 Art and Life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중에서

그는 이야기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학생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처음에 그는 학생들이 게을러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후에 가서 명백히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단지 무언가 이야기할 것을 생각해낼 수가 없었던 것임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 학생들 가운데 도수 높은 안경을 쓴 여학생이 하나 있었는데, 그녀는 미국에 관해 5백 단어 길이의 에세이를 쓰고자 했다. 그는 여학생이 쓸 법한 이 같은 글들이 발산하는 무기력한 느낌에 익숙해있던 터여서, 아무런 시비도 걸지 않은 채 주제를 보즈먼으로 좁히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그녀에게 했다.

과제물 제출 기한이 되었지만 그녀는 에세이를 쓸 수 없었고, 그것 때문에 상당히 좌절한 상태였다. 아무리 노력을 기울이고 또 노력을 기울여보았지만 그녀는 이야기할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생각해낼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는 전에 그녀를 가르쳤던 선생들과 그녀에 관해 이미 논의한 적이 있었으며, 그들은 그녀에 대해 그가 받은 인상이 정확한 것임을 확인해주었다. 그녀는 대단히 성실하며 규율을 잘 따르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었지만, 극도로 머리가 둔한 학생이기도 했다. 그녀의 어떤 면을 둘러보아도 창조성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었다. 도수높은 안경 뒤의 그녀의 눈은 단조로운 일을 힘들게 해내는 사람의 눈이었다. 그녀가 선생 앞에서 공연히 과장을 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녀는 정말로 이야기할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생각해낼 수가 없었던 것이며, 선생이 제안한 대로 자신이 할 수 없음에 대해 몹시 좌절해 있었다.

그는 난처해하는 것 이외에 달리 방도를 찾지 못했다. 이제 그 자신이 그녀에게 무슨 말을 해야할 지 아무런 생각을 해낼 수 없는 처지에 이르게 되었다. 침묵이 흐른 다음 기묘한 해결책이 그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주제를 좀 더 좁혀 보즈먼의 중심가에 대해 글을 써보는 것이 어떻겠나?" 이는 번개같은 통찰력의 발동에서 나온 제안이었다.

그녀는 공손하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나갔다. 하지만 다음번 수업이 시작되기 바로 전에 그녀는 정말로 비탄에 잠겨 그를 찾았다. 이번에는 눈물을 눈에 가득 담은 채, 오랫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던 것임이 명백해 보이는 비탄을 눈에 가득 담은 채, 그를 찾았다. 그녀는 여전히 이야기할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생각해낼 수가 없었던 것이다. 보즈먼을 이루는 모든 것을 대상으로 삼아도 아무것도 생각해낼 수가 없는 형편인데, 어떻게 보즈먼에 있는 거리 하나를 대상으로 하여 무언가를 생각해낼 수 있겠는가. 그녀는 그런 식으로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있었다.

그의 안에서 화가 치밀어 올랐다. "자네는 눈길을 주고 있지 않아." 그가 이렇게 말했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너무나도 많다는 이유로 그 자신이 대학에서 쫓겨났던 때의 기억이 되살아났다. 모든 사실 하나하나에 대해 무한수의 가정이 있을 수 있다. 눈길을 주면 줄수록 그만큼 더 많은 것이 눈에 띄게 마련이다. 그녀는 정말로 대상에 눈길을 주고 있지 않지만, 어쩐 일인지 몰라도 그녀는 자신이 대상에 눈길을 주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화가 나서 그는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다. "주제를 좁혀 보즈먼의 중심가에 있는 한 건물의 앞면에 대해 글을 써보도록 하게. 예컨대, 오페라 하우스의 앞면에 대해 글을 써보는 것이 어떻겠나? 건물 위쪽의 좌측에 있는 벽돌에 대한 이야기로 글을 시작해보도록 하게."

도수 높은 안경의 뒤에서 그녀의 눈이 둥그렇게 커졌다.

그녀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다음 수업 시간에 출석해서는 몬태나주 소재 보즈먼 시의 중심가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의 앞면에 관한 5백단어 분량 에세이를 그에게 제출했다. "길 건너편 햄버거 가게에 앉아서는 첫번째 벽돌에 대해, 이어서 두번째 벽돌에 대해 쓰기 시작했어요. 세번째 벽돌에 대해 쓸 때쯤 글이 저절로 나오기 시작하여 글쓰기를 멈출 수가 없었어요. 사람들은 내가 미쳤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사람들이 계속 나를 놀려댔지요. 아무튼, 여기 이게 제가 쓴 거예요. 어떻게 된 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 역시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거리를 따라 오랫동안 걸으면서 그것에 대해 생각을 하고는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즉, 그가 학생들을 가르치던 첫날 그를 마비시켰던 것과 똑같은 종류의 제재 요인으로 인해 그녀가 정지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명백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이 이미 들었던 것을 글에 되풀이하려 했기 때문에 심리적 제재를 받았던 것이다. 말하고자 하는 바를 미리 정해놓은 다음 그가 첫 수업 시간에 이를 되풀이하고자 했을 때 바로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그녀가 보즈먼에 대해 쓰고자 했을 때 아무것도 생각해낼 수가 없었던 것은 그녀가 들었던 것 가운데 되풀이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아무것도 기억해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묘하게도 그녀는 자기 스스로 참신한 눈길을 주고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그녀가 글을 통해 보인 것처럼 전에 사람들이 말한 것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보이지 않은 채 자기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했던 것이다. 주제를 벽돌 하나로 좁히는 순간 심리적 제재 요인이 사라지게 되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무언가 독창적이고도 직접적인 눈길 주기의 작업을 해야한다는 점이 너무도 명백해졌기 때문이었다.

그는 실험을 한 단계 더 진행시켰다. 어느 강의실에 들어가서 그는 모든 학생들에게 수업 시간 내내 자신의 엄지손가락 뒷부분에 관해 글을 쓰게 했다. 모든 학생들이 수업 시간 시작 무렵에는 그에게 어처구니없다는 표정을 짓더니, 그들은 모두 글 쓰는 일을 마쳤다. 그리고 "말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식의 불평은 단 한마디도 없었다.

또 다른 강의실에 들어가서는 엄지손가락에서 동전으로 주제를 바꿔 학생들에게 한 시간 내내 이에 대해 글을 써서 제출케 했다. 그리고 또 다른 강의실에 가서 같은 주제로 글을 쓰게 했다. "동전의 양쪽면 모두에 관해 글을 써야 하나요?"라고 질문하는 학생도 있긴 있었다. 아무튼, 일단 자기들 스스로 직접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익숙해지게 되자, 그들은 또한 그들이 쓸 수 있는 글의 양에 한계가 있을 수 없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 이는 또한 자신감을 고취하는 과제이기도 했는데, 아무리 겉으로는 사소한 것처럼 보인다고 하더라도 일단 그들이 쓴 것은 어쨌든 간에 그들 자신의 것이지 남의 것을 모방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동전에 관한 글쓰기 훈련을 부과한 모든 강의실의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에 비해 항상 고집스러운 면이 덜했고 수업에 관한 관심도가 더 높았다.

실험 결과, 그는 진정한 수사학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기 전에 깨뜨려야만 하는 진정한 약은 바로 모방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는 이 모방이라고 하는 것이 외적 강제 요인인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어린아이들은 모방을 하지 않는다. 후에 가서 습득하는 것이 모방능력인 것처럼 보이는데, 아마도 학교 교육 그 자체의 결과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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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nalytics에서 모바일사용자 방문 추적하기 Art and Life

Google Analytics는 개인 블로그나 사이트 뿐만 아니라 대형 사이트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만큼의 많은 메트릭과 기능을 제공한다.
Google Analytics의 세그먼트 기반 분석을 이용하면 모바일기기를 이용하여 방문한 사용자를 추적할 수 있는데,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위 그림과 같이 자신의 사이트 분석 대쉬보드에서 왼쪽 아래의 '고급 세그먼트'를 클릭하고 중앙 패널의 오른쪽 메뉴인 '새 맞춤 세그먼트 작성'을 클릭한다.
다양한 조건을 이용해서 세그먼트를 만들수가 있는데 여기선 왼쪽 메뉴에서 특성항목-> 모바일을 드래그해서 끌어다가 그림과 같이 항목에 넣고 조건은 '전부 일치', 값은 Yes로 놓고 세그먼트 이름을 원하는 값으로 입력한후 '세그먼트 생성'을 누르면 끝이다.
그나저나 이 블로그 독자는 거의 모바일을 사용하지 않는 듯..^^

사실 이 세그먼트는 기본적으로 Google Analytics에서 제공하는 세그먼트이다. 따라서 별도로 만들지 않아도 이미 제공되는 세그먼트다. 이렇게 다시 만든 이유는 이 세그먼트를 좀 더 세부적으로 나눠보자는 의미에서이다. 이 세그먼트 조건에 OS를 IPhone을 추가하거나 안드로이드를 추가한다든지 하면 보다 상세하고 세밀한 비교가 가능할 것이다. 참고로 지난 1주일간 아이폰 사용자는 이 블로그에 딱 한명 방문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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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주기로 우분투팁을 Indicator로 보여주는 애플릿 Open and Social

러시아의 Alexandr Gudulin이라는 소년(?)이 며칠전 만든 간단한 리눅스(Gnome용)용 Indicator.
일정한 시간마다 아래 그림처럼 우분투의 팁을 보여준다.



근데 이 우분투 팁은 사실 /usr/bin/ubuntu-server-tip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나온 결과를 보여주는 것일뿐.
그래서 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표준출력으로 무언가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이면 뭐든지 실행해서 값을 데스크탑에 예쁘게 뿌려주는 기능을 추가로 넣어봤다.
주말에 한시간 정도 걸려서 내가 그전에 원했던 기능을 직접 만들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ubuntu-tips-applet_0.1.2_1.deb

그나저나 라이센스가 GPL이지만 소스공개를 굳이 할 필요는 없을듯해서 Alexandr라는 소년에게 내가 고친 소스들과 자원파일을 보내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게 바로 오픈소스의 힘이겠지.

추가.
Alexandr가 고맙다며 gtk-apps.org에 helpers_list에 넣어준다는 답신을 보내주었다. 재밌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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