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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0월 3일 Art and Life

우와, 이게 도대체 뭐냐! 이런 식으로 살아서 도대체 뭐가 되려는거냐? 넌 정말 삶의 낙오자가 되고 싶은거냐? 이 쓸개빠진 노마! 이 사랑할 줄 모르는 노마! 이 돈의 가치도 모르는 노마!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르는 노마!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 지도 모르는 노마! 부모님의 기대를 져버리는 노마! 혼자 하늘에서 노니는 노마! 혼자 잘난 체 하는 노마! 삶에 대한 의지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노마! 앞날이 구만리 가튼 노미 생각하는 건 금방 꼬꾸라질 노인같은 노마! 인생이 얼마나 험한지 알지 못하는 애숭이 가튼 노마! 정신 차려라 이노마! 제발 땅에, 현실에 눈을 돌려라 이노마! 하늘에서만 노는 노마! 바보가튼 노마!
나... 나 돈 많이 벌테야. 공부 열심히 해서 부자될테야. 그래서 울 아빠 엄마 호강시켜 드릴테야. 돈없어 기죽어 사시는 부모님 돈없어 한맣은 부모님, 돈없어 천해져버린 부모님, 돈없어 삶을 잃어버린 부모님, 눈물나게 호강시켜 드릴테야. 웃어지게 호강시켜 드릴테야. 나 돈많이 벌테야. 우리 부모 호강시켜 드릴테야. 그 깊은 한 풀어드릴테야.


대학교 1학년은 허무주의와 염세주의 속에서 현실과의 괴리에 괴로워하며 한없이 어두침침하던 때였다. 그 당시의 일기를 들춰보면 낙서는 하나같이 어두운 얼굴의 청년이고 글은 언제나 하늘을 쳐다보며 한숨 짓는 내용 뿐이다. 이 글 역시 부모님의 딱한 상황을 접한 후 너무나 내 현실이 암울하여 혼자 어두운 방에 돌아와 엉엉 울며 써내려간 글이었다. 참으로 어두웠다. 참으로... 그러니 지금 내가 그나마 조금이라도 그 어둠의 테를 벗은 것이 감사한 일이지. 다른 이들보다 조금 어둡다해도 사실 이전의 나와 비교한다면 참으로 많이 달라진 것이다. 앞으로 인생을 살다보면 좀 더 희희낙락할 때가 오겠지. 더 유연하고 푸근한 웃음으로 삶을 대할 때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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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필요하다. IT

나와 비슷한 연배의 IT 엔지니어들이라면 아마도 넷 중 한 명 쯤은 어느 특정 IT 기술에 푹 빠져서 즐겁게 공부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 기술이 돈이 되든 안되든간에 엄청 빨리 진화해 가는 기술의 흐름을 따라 잡아서 남보다 먼저 신 기술을 습득하는 그 재미가 참 쏠쏠했던 그런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컵라면과 담배 한 갑의 초라한 환경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낯선 외국 문서 밤새도록 읽거나 코드와 씨름하는 게 나름대로 IT의 낭만이었던, 그런 시절을 나는 가끔 그리워한다.
그런 열정은 비교적 최근까지도 있어왔던지라 관심의 방향이 SOA와 웹서비스 그리고 B2B기술에 대한 분야로 바뀌면서도 여전히 즐거운 밤샘을 종종 했다. 남이야 알아주든 말든간에 말이다.
그런데 근래에는 과연 내가 아직 그런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맞는지 의심을 품을 때가 있다. 아니 그런 열정이 많이 사그라들었다면 그것은 내 개인의 문제인가 아니면 IT 환경의 변화탓인가로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하는 일에 재미를 붙이려고 노력하지만 확실히 내 개인적으로도 조금은 재미를 잃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또 가장 중요한 변화 중의 하나는, 내가 접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IT 기술에 대한 신기술을 공유할만한 사람들이 많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내가 몸담고 있는 JCO(한국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와 JStorm은 물론이고 여타 다른 커뮤니티 역시 점점 새로 들어오는 회원은 줄어들고 예전 회원들의 활동은 점점 활기를 잃고있다. 내가 알고자 하고 알고 있는 무언가를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느끼는 희열을 맛본지가 참으로 오래되버렸다. 지식 공유를 통한 희열... 그것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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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 only one of them Art and Life

The day before yesterday, I attended IBM sellers' day seminar in Silla hotel.
The first time, Kim young-mo who is the CEO of the 'Kim Young-mo baker' that very famous baker, spoke about the his success story.
He is very greedy and passional.
Last time, we had a dinner party with our CEO.
I felt also very passion with him. So I perceived the truth that If you'd like to succeed, you should have more passion!
Do you want to have more money? Do you want to be a good father or mother? Do you want to have more honored position? Do you want to have piece of mind?
If you want to all of them then you can't get any of them.
Therefore, You should select only one of them to succ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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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iggy bank has a big hole Art and Life


My piggy bank has a big hole.
Somtimes I become a beggar because I spend all my pocket money.
My monthly pocket money? umm.. It's just Three hundred thousand won.
So When I become a beggar, I upset my piggy bank and widen the hole of the bank.
So my piggy bank has a big hole. And I'm a beggar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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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SOA Enterprise

IT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최근 화제라고 하면 SOA와 ESB가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정말 화두인가 아닌가에 대해서 조금의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분명 이러한 기술이 이전에 없던 전혀 새로운 기술이 아니며 조금만 각 벤더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면 실체가 모호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술을 선도하는 대형 IT 서비스 업체와 벤더들보다 오히려 고객이 더 많이 알고 더 공부하고 있는 시대에 어설프게 기술을 이야기하고 제품을 팔아보려하는 것은 이제 먹히지 않는다. 그렇기에 아직도 많은 고객들은 SOA와 ESB라는 기술을 놓고 관심은 보이되 쉽게 선택하지는 않는다. 과연 SOA와 ESB는 말만 무성한 알맹이없는 기술일까?

사실 나의 경우에도 최근들어 고객들에게 이러한 질문을 많이 하고 있고 부실한 대답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여러 대형 벤더와 SI업체들이 여전히 SOA를 가지고 파일럿 식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나 선뜻 SOA와 ESB로 비용이 절감되었거나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자동화되었다거나 재활용성이 높아졌다는 결과를 내놓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SOA의 기술이 머지않아 피부에 와닿는 실체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일단은 기술적인 면에서 살펴보자. 웹기반의 엔터프라이즈 개발 기술은 과거와 다르게 놀랄만큼 발전하였다. 우리가 미처 눈치채고 있지 못하지만 알게 모르게 우리는 자연스럽게 컴포넌트 기술을 적용하고 있고 복잡한 내부 아키텍처를 설계하지 않아도 충분히 훌륭한 컴포넌트와 프레임워크에 의해 순수한 비즈니스 로직 혹은 프리젠테이션 로직 기반의 개발을 하고 있다. 테스트의 중요성과 그에 따른 테스트 주도 개발 방법도 충분히 성숙되지는 못하되 어느 정도 습관화가 되고 있다.
즉, 순수한 개발의 분야에서 복잡도가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는 현실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프로젝트 현장에 가봐도 복잡한 알고리즘에 의한 디버깅 작업 보다는 오히려 프레임워크 사용으로 인한 문제 해결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개발자들은 그저 단순한 로직의 개발만을 담당한다. 즉, 프로젝트 공정에서 순수하게 개발에 들어가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매우 작아졌다.
프로젝트의 프로세스 상에서 개발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그 중요도가 높아져 가는 것이 바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대한 것이다. 특히나 갈수록 유연성을 중시하는 IT의 분위기와 맞물리면서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바로 대처해서 서비스화할 수 있는 그런 환경에 대한 요구가 대두되기 시작하였다. 그것이 SOA가 태어난 배경이다.
예를 들어보자. 근래 대부분의 개발 프로젝트에서 왠만큼 규모가 되는 회사치고 공통 컴포넌트 사용하지 않는 곳은 없을 것이다. 중요한 자원에 대한 접근이나 단위 계산 등 자주 쓰이고 중요도가 높은 모듈에 대해 전사 차원에서 컴포넌트를 관리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이고 재활용성과 안정성을 꾀하게 되는 이 공통 컴포넌트는 CBD의 산물이다. 비록 전사차원에서 이들 컴포넌트를 사용할 수는 있으나 이들 컴포넌트는 특정 플랫폼과 특정 시스템과 환경에 종속적인 산물이다. 이들 중 대부분은 서비스가 되기 어렵다. 이를테면 어느 은행에서 보험에 관련된 업무를 정의하여 구축해놓았을 때 이 업무에서 사용된 컴포넌트들은 서비스가 아니다. 이들 컴포넌트는 해당 은행 내부에서만 RMI Call이나 Corba Call등을 통해 접근할 수 있을 뿐이다. 만약 이 업무에 대해 외부 증권회사에서의 Call이 요구될 경우 이 컴포넌트는 그 증권회사에게 아무런 Value를 제공하지 못한다. 이 컴포넌트는 다시 재 배치되어 서비스로 옮겨져야 하고 이러한 서비스화를 통해 재활용될 수 있는 무언가와 연결되어야 한다. 여기에서 결국 필요한 것은 프로세스와 비즈니스에대한 안목과 경험이 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개발을 갖고 논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즉 과거에 CBD라는 개념을 통해 컴포넌트 기술이 발전해왔듯, 서비스 기술이 점차적으로 발전하면서 SOA역시 우리 곁에 다가올 것이라는 점...

헥..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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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professional? Art and Life

What is the professional?
I don't know it. But I'd like to be a professional in my job.
In the past, I've thought my technical skill and knowhow are enough to do any work in the IT industry.
But I realize that there are many challengable things and my ability is not enough to do them after migrate the company.
Now I'm the youngest member of the SWG in the IBM Korea although my age is 29.
Many IBMers have a professional mind, so I've learned many things from them.
They never do work loosely. They have a full confidence alway. And they are so sm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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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trane plays the Blues Art and Life



정신없는 일상이지만 간혹 퇴근하고 약간의 여유가 있으면 녹차 한잔 마신다.
그러다가 때론 참장을 하며 하루 내내 쌓였던 긴장을 풀기도 하고,
요근래 재미붙인 블루스 계열의 재즈 음악을 듣기도 한다.
오늘 퇴근 후에 들은 앨범은 John Coltrane의 'Coltrane plays the Blues'이다.
나같이 재즈, 블루스 초짜에게 아주 딱 어울리게 구성되어있는 이 앨범은
첫번째와 두번째 곡 'Blues to Elvin', 'Blues to Beche' 은 쉽게 따라갈 수 있을만큼
단조(?)롭지만 세번째 곡부터는 조금씩 변형이 이루어지면서 듣는 재미를 주고 있다.
첫번째, 두번째 곡을 박자 맞추어 가며 천천히 산책하듯 듣다가
'Blues to you'부터 갑자기 발걸음이 빨라지면서 내 몸의 여러 부분이 갖은 모양의 액션을 취하며
곡과 하나가 되고 어느새 조금씩 땀이 배기 시작한다.
재즈는 몸으로 듣는 음악이란 걸 비록 초짜이긴 해도 느껴가고 있는 중이다.

아무래도 MP3 플레이어를 사야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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