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ense(728_90)


IBM이 생각하는 5년 뒤 미래 IT

IBM이 생각하는 5년 뒤 미래 http://asmarterplanet.com/blog/2011/12/the-next-5-in-5-our-forecast-of-five-innovations-that-will-alter-the-landscape-within-five-years.html

IBM이 생각하는 5년뒤 미래 예측이란다. 아주 예전에는 IBM의 천재 연구원들께서 10년단위로 미래 예측을 하셨다가 도저히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 세상에 그건 무리라고 보시고 5 in 5로 바꿔서 해마다 5년 단위로 미래를 예측하신다.
근데 이 5년 단위 예측도 이제까지 보건대 맞아떨어진 확률은 그리 높진 않았다. 5년전에 IBM은 실시간 동시통역시대와 원격 진료시대 그리고 인간의 마음을 읽는 스마트폰을 예견하였다.
예측이 얼마나 맞아 떨어지느냐로 IBM R&D의 투자 효율을 따졌다면 벌써 짤렸을 천재연구원들이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예측이 있어야 미래를 움직이려하고 준비하려하고 비전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가트너등의 조사기관의 미래 성장기술 발표등이 항상 장밋빛이어서 사기꾼같아보이지만 그 나름의 가치는 있는 것처럼 말이다.

공유하기 버튼

 

2011년 10월 23일 오늘의 IT생각 IT

주목할만한 프로그래밍 트렌드
출처: 주간기술동향 from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11.12.23
  • 독립적으로 실행되던 코드 체계가 점차 닫힌 생태계로 편입.
    • 대표적 이유는 애플. 그러나 그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예를 들어 WordPress, Drupal, Joomla) 위에서, 소위 Walled Garden에서 개발자들이 편입되는 현상 발생.
    • 이러한 현상은 웹 2.0의 확산과 관련이 있고 프로그래밍 언어 세계를 단절시킬 위험도 있다.
      • 예: 아이폰 앱 개발시 애플의 애매모호한 스펙에 따라 코드를 작성해야하고 개발자와 사용자에 상관없이 애플의 뜻대로 결정되므로 개발자들은 애플의 Walled Garden에 스스로 편입되려고 노력할 수 밖에 없다.
      • 비단 애플뿐만 아니라 페이스북등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이 공통적으로 최근에 취하고 있는 형태. 역설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가장 개방적이고 가장 제약이 없는 기업으로 만들고 있음.
    • 결국 완고한 개인주의자들의 대명사였던 프로그래머들을 한낱 특정 업체의 일꾼으로 전락시키는 상황
    • Walled Garden의 득세는 곧 바로 개방성의 후퇴로 이어짐
모바일폰 벤더 2011년 3분기 비교
  • 이번 3분기의 주인공은 단연코 삼성전자.
  • 노키아, HTC뿐만 아니라 애플까지도 추격하여 매출 1위 달성(129억달러)
    • 애플은 3분기 매출 109억달러, 노키아 73억달러.
  • 성장율 면에서도 꾸준하여 정체중인 노키아나 HTC와는 확연히 비교됨.

공유하기 버튼

 

우리는 웹의 도구이다 Open and Social


우리가 웹을 사용한다는 생각을 뒤집어서, 웹이 나를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자.

웹은 생명체다.
웹이 스스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필요하다. 사람은 스스로의 감각기관과 근육기관을 이용하여 물리적인 공간의 정보와 사람간의 정보를 끊임없이 웹에게 보고한다. 웹은 사람들의 정보 보고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보고 도구를 끊임없이 개량시킨다. 이를테면 Facebook이나 Twitter처럼.
얼마 전 웹은 우리에게 스마트폰이라는 효율적으로 보고하는 도구를 선사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이 아니어도 물리적 공간의 사물 스스로 웹에 정보를 보고하는 세계가 될 것이다.

세상은 웹의 도구가 될 것이고 웹은 세상의 두뇌가 될 것이다.

공유하기 버튼

 

IBM의 진짜 장점 Art and Life

IBM의 엄청난 장점은, 글로벌한 네트워크 시스템 및 문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구성원끼리 정말 다양한 네트워크 형태를 가질 수 있도록 시스템이 눈에 보이지 않게 지원을 한다. 단순히 직원 관리나 평가 및 당장의 비즈니스를 위한 사내 네트워크가 아니라 그보다 훨씬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기업 내부에서 글로벌한 네트워크를 갖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직원들도 공유에 대한 의지가 매우 높다.
이런걸... 한마디로 콕 집어서 표현은 하기 힘든데... 한 사람 한 사람이 active한게 아니라 시스템이 active하다는 느낌. 네트워크에서 개개의 노드는 별로 힘이 없지만 노드간의 링크가 매우 유연하면서도 강한... 그래서 다양한 허브가 만들어질 수 있는 문화.

그런 무형의 것을 가능케한 것이 참 놀라운데, 그런 게 온라인으로도 거의 그대로 옮겨져있는게 lotus connections라고 생각함... 근데 정작 한국의 직원들은 모르는 경우가 많은 듯. 내 경우 Lotus Connections나 그 외 network활동을 통해 맛만 좀 봤지만서두 엄청나게 넓고도 open 되어있는 ibm의 online 세계에 놀랐었다. 정말 재밌고 유용하게 잘 사용했고 활용하기에 따라서 어마어마한 무기가 될 수 있는데.... 근데 의외로 Lotus나 Collaboration관련되서 일하는 IBMer들 조차 그런 시스템 활용에 미숙한 경우가 많다. 역시나 솔루션보다는 문화의 문제가 더 크다는 생각.
아무튼 IBM의 그런 무형의 자산은 정말 대단한 것임.

공유하기 버튼

 

우분투 11.10의 문제 Open and Social

우분투를 메인 OS로 사용한지 벌써 2년이 넘어간다. 2년동안 개인 용도로 뿐만 아니라 회사용으로도 그 수없이 많은 프리젠테이션과 제안작업등을 꿋꿋하게 우분투로 대처해왔던 나도 놀라울 그 끈기는 과연 어디에서 왔을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참으로 끈질긴 우분투 사랑이 아닐 수 없다. 개발업무시에는 참으로 편한게 우분투이지만 그외의 작업들에서 우분투는 결코 쉬운 OS가 아니다. 그래도 나는 엔지니어랍시고 우분투를 사용해왔는데,
최근에 11.10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나서 큰 회의가 들었다.

첫째로, 한글 입력에 버그가 있다. iBus에서 뭔가 새로 업데이트되면서 충돌이 발생하는 것 같은데, 제대로된 한글입력이 안되고 띄어쓰기가 엉뚱하게 되는 치명적인 버그다. uim등의 다른 한글 입력기로 바꾸면 된다지만 이 얼마나 초보자에게 친절한 OS인가?

둘째로, Unity가 아직 완전하지 못하다. 우분투가 기본 UI관리자로 Unity를 사용하기로 하고 그것에 맞춰 개발한지 1년은 된 듯 한데 여전히 너무나 불안하고 완전치 못하다. Unity기반에서는 그 흔한 스크린 세이버도 없고 폰트 설정 프로그램도 별도로 없다. 그 외에도 gnome관련 기존 프로그램들과의 호환성도 불안불안하다.

아무리 우분투가 사용자가 참여해서 더 좋게 만들어가는, 의무와 권리가 별도로 있는 OS가 아닌 것은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Major 판이 올라갈 때마다 아주 기본적인 부분에서 조차 불안함을 느끼며 그것을 사용해야하는 것인지, 이러한 불안함으로 인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업무 생산성은 어떻게 할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다.

우분투는 다른 리눅스에 비해 비교적 최종사용자의 편의성에 더 초점을 맞춘 OS이다. 우분투의 역사나 영향력이 여타 다른 리눅스 배포판에 비해 적지 않은 수준에까지 올라왔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존의 리눅스 배포판이 지니고 있는 문제점, 버그에 대해 부끄러워하거나 2%의 부족함에 대해 채우려는 모습등이 보이지 않는, 날것의 모습 그대로의 OS 우분투는 아마도 앞으로도 영원히 이렇게 나사 몇개는 빠진듯한 모습을 최종 사용자에게 보여줄 것 같다.

솔직히 화가 난다. 이런 말도 안되는 버그를 안고 그대로 release해버리는 무책임함. 조만간 우분투의 세계를 잠시나마 떠나게 될지도 모르겠다.

P.S. 12월 20일자로 ibus 한글문제 해결된 버전이 패치되었다. 아마도 한글문제는 현재 어느정도 해결이 된 상태로 보임.

공유하기 버튼

 

구글의 임원들은 구글 플러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Open and Social

애플의 아이폰4S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을 때,Michael DeGusta는 구글의 임원들이 얼마나 구글 플러스를 사용하고 있는지 그들의 공개 글 포스트 갯수로 평가해보기로 했다.
아래 그림은 그 조사결과를 일목요연하게 나타낸 것이다. 구글 플러스 계정이 없는 이부터 있지만 한번도 글을 안올린 부류, 그리고 활동이 저조한 부류와 활발한 부류로 나뉘었으며 글 갯수는 숫자로 나타나있다.

비록 공개 글만 조사한 것이고 더 많은 비공개글이 쓰여졌을 수는 있지만 이 조사결과는 참으로 구글 스스로를 창피하게 하는 것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구글 플러스의 실적이 임원들의 인센티브에도 포함되었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구글 플러스와는 상관없는 부서의 임원이었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KPI에 구글 플러스의 성공이 있었다는 점에서 더더욱이나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더더구나 래리페이지나 세르게이의 저조한 사용량 뿐만 아니라 에릭 슈미츠는 계정조차가 없었다는 사실은 구글이 SNS시장을 정말 적극적으로 플레이하고 있는지 의심스럽게 한다.
하지만 이번에 구글 코리아 사장이 되신 염동훈씨의 경우 아주 활발한 구글 플러스 활동을 하고 계신다.

공유하기 버튼

 

PaaS 과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가? Enterprise

KT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그동안 제공했던 IaaS에 이어서 올해 말 혹은 내년 초에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서비스를 uCloud PaaS라는 이름으로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다른 통신사 혹은 다른 유사업체들 역시 클라우드라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에 준비하고 있지만 KT는 거의 사운을 걸고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IaaS가 인프라, 즉 서버나 OS등의 장비를 가상화해서 서비스해주는 클라우드이고 SaaS가 그 기반 위에 운영되어 서비스되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의미한다면. PaaS는 IaaS와 SaaS사이에 존재하는 미들웨어 및 개발환경 서비스가 된다.
쉽게 생각해서 Java EE기반의 WAS나 톰캣 및 DB 그리고 eclipse같은 개발환경등을 굳이 모두 설치하지 않아도 서비스 계약과 동시에 바로 제공받아서 개발하고 운영단에 설치하는 환경이 완료되는 플랫폼이 바로 PaaS.

대표적으로 서비스되는 PaaS는 구글의 앱엔진, 아마존의 Elastic Beanstalk(이건 아직 베타), Salesforce의 force.com 등이 있다. 같은 PaaS라고는 하지만 이 세가지 모델이 모두 완전 제각각의 개발환경을 제공한다. 구글앱엔진은 스크립트 언어기반(비록 자바를 지원하지만 JavaEE수준은 아님)의 매우 독립적이고 제한적인 리소스 개발환경을 제공하면서도 빠른 앱개발이 가능한 특징을 제공하며 force.com은 일반적인 앱 개발보다는 Salesforce.com의 컴포넌트들을 자유롭게 확장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서 개발 환경을 제공하며, Beanstalk는 일반적인 엔터프라이즈에서의 개발 환경 그대로를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제공한다.

위에서 언급한 세업체가 모두 매우 다른 형태의 PaaS를 제공하는 이유는 그들의 PaaS가 결국 그들의 원래의 강점인 분야를 보다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PaaS를 제공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PaaS 자체가 어떤 독립적인 수익을 발생시킨다기 보다는 이 PaaS를 통해 원래의 강점이었던 분야에 시장 참여자를 늘리기 위한 용도로 그들의 PaaS가 제공되는 성향이 있다.

즉 위의 세 업체가 PaaS를 제공하는 이유는 구글이나 Salesforce처럼 강력한 자기들만의 컨텐츠 및 SaaS서비스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함이거나 아마존처럼 강력한 클라우드 인프라 사용을 보다 장려하기 위함인 것이다. 때문에 구글과 Salesforce의 PaaS는 일반적인 개발환경과는 사뭇 다른, 한번 개발되면 계속 해당 PaaS만을 사용해야하는 lock-in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럼 여기서 의문이 되는 것은, 과연 한국에는 한국만의 PaaS가 필요한가이다.
한국에는 아직 구글이나 Salesforce처럼 널리 사용되는 한국만의 SaaS 기반 서비스가 없다. 그렇다고 IaaS가 널리 기업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는 것도 아니다. 몇가지 긍정적인 사례는 있었지만 열심히 클라우드 인프라만 투자하고 있을 뿐, 단기적으로 클라우드의 투자대비 수익이 발생할 것인지도 불투명하다. 즉 아직 한국은 IaaS와 SaaS가 미숙한 상태.

앞서도 언급했거니와 PaaS는 결국 미들웨어다.
컴퓨터 역사상 미들웨어의 투자는 일반 애플리케이션 투자 이후에 일어난다. 기업이든 개발자든 사용하고 개발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많아지면 그에 부응하여 훌륭한 미들웨어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기 마련이다. 지금 우리 한국의 클라우드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어쩌면 강력한 킬러 앱 수준의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이며 이러한 서비스가 늘어나면 PaaS에 대한 수요는 자연히 생길 것이다.

공유하기 버튼

 

1 2 3 4 5 6 7 8 9 10 다음


Googl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