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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오래사는 세상이 온다 Art and Life

문득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22세기에도 살아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21세기에는 고작 장수를 꿈꾸지만 그때에는 영원한 생이 꿈이 아닌 때가 되지않겠는가하는 무서운(?) 생각.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영원한 삶을 사는 첫 세대가 될 수도있다는 생각.
모두가 영원한 삶을 살 수는 현실적으로 어려울테니 영원한 삶을 사는 권리는 소수에게만 주어지고 다수는 죽음을 맞이하거나 dna와 기억의 일부가 컴퓨터 저장 장치에 기록되겠지.
어떤 사람이 영생의 권리를 누릴까?
아마도 돈 많은 사람이거나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것이다.
그러나 돈과 재능은 줄어들거나 대체가 가능한 속성들이다. 더구나 아무리 부와 재능이 있어도 그것이 타인을 위해 쓰이지않고 자신만을 위해 쓰였다면 사회가 그 사람의 영생을 원할 이유는 없다.
결국 살아오면서 얼마나 이타적인 삶을 살아왔는지가 그 사람의 영생 여부를 결정하지 않을까?
인류가 그리던 천당과 지옥의 사후세계는 그렇게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 앞에 실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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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최고의 오픈소스 스타 Open and Social

OpenLogic이라는 오픈소스 관련 컨설팅 및 서비스 회사가 구글 트렌드 검색과 자체 방법론등을 이용하여 2011년 최고의 오픈소스 스타를 분야별로 정리하였다.
먼저 2010년 대비 2011년 크게 성장하고 트렌드를 이끌어간 오픈소스 5개는 다음과 같다.
1. HBase, a distributed, column-oriented database system built on top of Hadoop.
2. Node.js, a platform for writing highly scalable Internet applications in Javascript.
3. nginx, a high concurrency, low memory usage web server and reverse proxy.
4. Hadoop, a framework for distributed processing of large data sets across clusters of computers.
5. Rails, a highly scalable web application framework.

그리고 분야별로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App server/ Webserver프레임워크DB, big data
트렌드 성장Node.js, nginxRailsHBase, Hadoop, MongoDB
트렌드 유지Tomcat, Apache HTTP serverSpring, Grails, StrutsMySQL, PostgreSQL
트렌드 감소JBoss, GlassFishCouchDB


트렌드에 대한 조사이기 때문에 실제 시장에서의 선호도와는 약간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할 것이고, 트렌드는 아주 쉽게 변동이 가능한 만큼의 위의 2012년 성장했던 스타 오픈소스가 올해도 승승장구하리라고 장담할 순 없을터.
개인적으로 2011년에 성장했던 오픈소스 중 마음에 드는 것은 거의 없다. 거의 대부분 1,2년 잠깐 반짝하다 명맥만 유지할 것들처럼 보인다. 그나마 Hadoop이나 nginx정도가 좀 더 장수하는 기술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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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아이들의 창의력 교육 어떻게 할까? Open and Social

21세기에 아이들의 가장 접하기 쉬운 놀이도구는 전자제품이나 IT 소프트웨어이다. 지금 아이들에게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은 너무나 당연한 도구이고 강력한 법칙이다. 그것이 옳은가 바람직한가에 대한 판단을 유보한다면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받아들여야할 현실이 아닐까?

흔히들 조기교육 중 중요한 주제중 하나는 '책 읽기'이다. 부모는 독서를 좋아하고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다. 그러나 그런 노력형 부모조차 책보다 훨씬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활용하기에 따라서 무한대의 능력을 쉽게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IT 활용 능력에 대해서는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2가지. 첫번째가 부실한 창의력 교육이고 두번째가 부실한 IT 기초 교육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은 컴퓨터나 핸드폰 혹은 태블릿등의 소프트웨어와 수없이 많은 상호 교류(interaction)를 하고 있다. 이러한 상호 교류가 TV보다는 비교적 덜 단편적이고 보다 더 창의적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으나 여전히 게임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는 아이들에게 단방향적이고 단순한 입력만을 요구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이 만든 컨텐츠를 그저 소비하고 있다는 측면에서는 기존의 TV와 다를바가 없는 바보상자식으로 IT기기를 대하고 있을 뿐이다.

이러한 IT기반 교육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기를 수 없으며 찰흙이나 레고조립 놀이보다 훨씬 상상력을 저해시킬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는 IT기반 교육 커리큘럼의 문제일 뿐 IT기반의 교육은 기존의 어떤 교재와 놀이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다. 이를테면 MIT에서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을 위해 개발한 개발언어인 Scratch가 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아이들은 보다 상호 교환적이고 스스로 자신들만의 완벽한 창조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

즉 멀티미디어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 교육이 파워포인트나 엑셀교육 보다는 훨씬 아이들의 논리력과 사고력 그리고 상상력을 고취시킬 수 있다는 것.

부실한 IT 기초 교육에 대한 문제는 나중에 다시 따로 얘기하는게 나을 듯.

요는, 요즘 세대 아이들이 접하는 IT 도구를 최대한 이용해서 그들의 창의력을 고취시키는 커리큘럼 개발이 매우 절실하며 파워포인트나 엑셀 혹은 기타 따라하기식 교육 소프트웨어 교재로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이기 어렵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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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에 물붓는 식의 IT 프로젝트들 Enterprise

지금도 많은 기업들은 변화와 혁신과 발전을 위해 IT에 많은 부분을 투자하고 있고 쉴 새 없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1.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서비스를 Open하고
2. 거의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기간을 넘겨서 서비스를 Open하고(혹은 Open하고 개선)
3. 소수의 프로젝트는 잘 사용되지만
4. 1년이 지나지 않아 많은 서비스 및 결과물은 폐기되거나 쓰레기가 되어버린다.
5. 다시 새로운 프로젝트가 구상되고 1번으로 반복된다.

정말 많은 프로젝트는 '사실상' 실패하고
실패는 엄폐되거나 그 원인이 외부 요인으로(때로는 북한 ^^;) 돌려진다.

왜 실패할까? 아니, 실패는 왜 끊임없이 비슷한 패턴으로 반복될까?
개별 실패의 원인은 천차만별이겠지만 비슷한 패턴의 반복되는 실패의 원인은,
결국 개별 실패의 원인을 객관적으로 까발리고 실패를 자산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위에서부터 아래사람까지 모두 실패를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의 성공 실패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사람들은 역시나 프로젝트 참여자들.
따라서 프로젝트가 끝나고 1년 혹은 6개월 정도의 시간(인사평가 기간이 지날만한 시간 이후)이 지난 후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Feedback을 받아서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스스로 평가하여 조금 더 자유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회고하여 자산화할 수 있는 제도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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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시 주의할 점 IT

며칠 전 유용하게 쓰던 손수 만든 RSS 피드를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였다.
Google Appengine(GAE)에 올려서 서비스를 하였는데 예상대로 이전보다는 조금 더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다.
아래는 GAE 대쉬보드에서 제공하는 현재 시간 기준 24시간 정도의 시스템 사용현황 중 일부인데 유독 Frontend Instance Hours 항목이 아주 단순한 피드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제한대비 꽤 높은 사용량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Frontend Instance Hours가 뭔지 정확한 파악이 없더라도 조금이라도 사람들이 찾는 적당한 인기의 무료 서비스라도 GAE에 올리려면 비용을 지불해야만 한다는 것을 위의 표를 통해 어림 짐작이 가능하다. 어차피 무료로 쓰는 건데 조건이 좀 빡빡하면 어떠하겠는가? 구글이 맨날 공짜로 퍼다줄 수는 없는 일. 이해한다.

그런데 문제는 서비스 제공자의 일방적인 계약 변경에 따른 사용자의 피해에 있지 않은가 싶다. 사실 작년 하반기 이전의 GAE의 가격 정책은 이보다 더 사용자에게 후했다고 한다. 그랬던 것이 작년 하반기에 가격 정책이 변경되면서 GAE에 기반한 사업 서비스 모델을 구축한 서비스 제공자들이 매우 혼란스러워했다는 것.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정말 크리티컬한 업무에 사용했다가 가격 정책 변경으로 비용이 이전보다 몇 배가 더 들 수있다면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더구나 GAE의 개발구조상 다른 클라우드나 자체 서비스로 마이그레이션하기도 결코 쉽지 않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시 이러한 서비스 제공자의 일방적인 계약변경에 따른 폐해는 언제든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너무 크리티컬한 업무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은 지양해야하지 않나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에 따른 장점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종속성 문제를 고려해서 쉽게 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한 구조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비단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차원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클라우드의 편의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종속성을 배제하기 위한 노력은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 용도로 사용하기에 GAE는 충분한 매력이 있는 것은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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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모두의 공원 인기 글 위주 RSS (클리앙중독 치료용) Open and Social

클리앙은 전자 및  IT기술을 중심으로 그 외에 다양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우리나라 최대 커뮤니티 중 하나이다.
비교적 매너있는 커뮤니티인데다가 다양한 주제들이 상당히 빨리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자주 가는 편인데,
문제는 한번 빠지면 어마어마한 글의 양 때문에 읽다보면 시간을 빼앗기기 쉽고 자칫 중독의 길에 들어서면
클리앙을 원망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클리앙에 접속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google app engine에 python으로 간단하게 클리앙 모두의 공원 RSS를 만들었는데, 모든 글을 피드하는게 아니라
첫페이지에서 두번째 페이지로 넘어가기 전에 코멘트가 9개 이상 달린 글을 피드하는 RSS.
나는 개인적으로 매우 유용하게 쓰고있는 중인데, 예전보다 훨씬 클리앙을 헤매는 시간이 줄었다.
전자담배처럼 클리앙 중독을 어느 정도 막아줄 수 있는 피드서비스라고나 할까?

google appengine이 트래픽 용량 제한이 있어서 공개를 주저하다가 한번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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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테스트 커뮤니티 활동하기 Open and Social

아시다시피 우분투는 세상에서 윈도우, 맥 다음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OS입니다. 게다가 무료이기도 합니다.
이 OS의 특징은 일반적인 리눅스가 그러하듯, 커뮤니티의 힘으로 만들어집니다. 캐노니컬이라는 회사가 어느 정도의 패키지 방향성은 기획하지만 그 안에서의 세부 기능이나 품질 등 다양한 부분은 사용자의 활동에 의해 운영됩니다. 사용자가 어느 정도 이 OS에 책임과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자유로우면서도 주인정신을 갖게하는 독특한 매력의 OS가 바로 리눅스, 우분투입니다.

매년 4월과 10월은 우분투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흥분되고 기대되는 기간입니다. 새로운 우분투 버전이 나오는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마찬가지로 작년 10월에도 저는 기쁜 마음으로 우분투 11.10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런데 화가 나서 어쩔 줄 모르게 되었습니다. 한글 문제 때문에 제대로 글을 쓸 수조차 없었던 거죠. 정확히 말하면 ibus라는 한글 입력 시스템이 유독 Unity라는 우분투 전용 윈도우에서만 발생하는 버그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windows 7 -> linux mint -> kubuntu로 방황하다가 얼마전 다시 우분투 11.10으로 돌아왔습니다. 약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난거죠. 그런데 수없이 많은 한국 사용자가 불만가졌던 그 버그는 고쳐졌을까요? 전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고쳐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ibus 프로젝트에 해당 버그가 리포트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동안 한국 우분투 게시판에는 그 한글 버그 이야기가 하루가 멀다하고 회자되었지만 정작 본 우분투 커뮤니티에는 어느 누구 하나 버그를 이야기하지 않았던 거죠. 그래서 일단 ibus 프로젝트에 버그 리포트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에 생각해보니, 누구 탓할 게 아니라 먼저 제가 잘못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UPDATE: 제가 버그 리포트를 못찾았었네요. 이미 버그리포트는 활발하게 활동중이었네요.)
오픈소스의 장점이 뭐겠어요? 문제가 있으면 직접 고치거나 커뮤니티에 참여해서 모두의 힘으로 고쳐나가면 됩니다. 저는 그것을 누군가 해주길 바라는 자세로 있었던 거죠.

2012년 4월이면 우분투 12.04가 릴리즈됩니다. 이번 우분투 12.04가 얼마나 안정적이면서도 기능이 좋아져서 우리 앞에 나타날까요? 그것은 우리 사용자에게 달려있습니다. 조금씩만 투자하면 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우분투 테스터가 될 수 있습니다.

https://wiki.ubuntu.com/Testing

우분투 테스터가 되는 길은 조금 복잡한 편입니다. 일단 당연히 우분투 사용자여야 합니다. 그래야 테스트를 할 수 있겠죠.
가장 먼저 Launchpad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Launchpad는 GitHub가 git을 기반으로 하는 오픈소스 개발 소셜 커뮤니티이듯이 Launchpad는 Bazaar라고 하는 분산 버전 컨트롤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오픈소스 개발 소셜 커뮤니티인데, 우분투의 버그나 각종 사용자 참여는 바로 이 Launchpad를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Launchpad에 가입하였으면 이제 우분투 테스트 팀 페이지에 가서 가입을 하셔야죠.
그 다음이 좀 어려운 부분인데요, 우분투 테스터로서 활동하기 위한 행동강령(?)에 서명을 해야합니다. 이 서명 과정이 조금 복잡합니다. 실제로 전자서명 과정이 필요하거든요. 우분투의 메뉴에서 시스템 메뉴 항목에 보면 한글로 '암호 및 키'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내 개인 키' 탭을 선택하여 나만의 개인 키를 만듭니다. 그리고 나서 '원격'메뉴의 '키 동기화 및 공개'라는 명령을 실행하여 우분투 서버에 자신의 개인 키를 동기화하면 자신이 등록한 이메일 계정으로 비밀키와 '행동강령'문서를 받을 수 있고 자신이 이메일을 통해 발급받은 키를 이용하여 '행동강령'문서에 서명하여야 합니다. 조금 복잡하게 설명드렸는데 아래 링크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가이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launchpad.net/codeofconduct
이렇게 가입이 완료되면 정식으로 우분투 테스터 멤버가 되는 것이고 이후에는 IRC에도 참여하고 메일링리스트에도 가입하고 세부적으로 나뉘어져있는 테스터 모임에도 참여하여 자신의 역량과 기호대로 테스터활동을 하면 됩니다. 마치 RPG게임을 하듯 테스터의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죠.

이렇게 해서 저조한 오픈소스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다음에 나오게 될 12.04는 좀 더 애착이 가는, 내가 주인이 되는 우분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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