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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에서 팝업으로 영어사진 띄우기 Open and Social

Firefox 플러그인 중에 영어사전 앱이 좋은게 별로 없어서 한참을 찾다가, 가장 괜찮아보이는 DictionarySearch를 다운받아보았다. 여기에 네이버 영어사전 url을 다음과 같이 추가하였다.
http://endic.naver.com/popManager.nhn?m=search&searchOption=&query=$
그런데 이 플러그인이 새창에 팝업으로 띄우는 기능이 없어서 직접 플러그인을 뜯어고쳐서 팝업으로 나오게 해서 사용하니까 상당히 편하다.
plugin을 설치하고서 firefox의 개인 디렉토리.. 보통 윈도우는 c:\Document and settings\개인id\Application Settings\Mozilla\firefox\profileid\extensions\{a0faa0a4-f1a7-4098-9a74-21efc3a92372}(이거는 확실하지 않음)\chrome 디렉토리의 dictionarysearch.jar 파일을 첨부한 파일로 교체하면 된다.
소스는 사실 해당 파일중 content/dictionarysearchOverlay.js 의 search function의 openNewTabWith 메소드를 window.openDialog('chrome://browser/content/', '_blank', 'fullscreen=no,' + 'resizable=yes,' + 'toolbar=no,' + 'menubar=no,' + 'width=600,' + 'height=400,' + 'localtion=no', url); 로 바꾼게 전부다.

이렇게 하면 영어단어를 선택하고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바로 사전 검색을 할 수 있다.

첨부: dictionarysearch.j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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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브라우저 User-Agent 이슈 Mobile

이제 웹사이트는 다양한 화면 크기를 지닌 클라이언트를 배려해야만한다. 비단 그것이 안드로이드냐 아이폰이냐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스마트폰 수준의 크기냐 타블렛 수준의 크기냐 혹은 심지어 스마트 TV수준의 크기냐에 따라서도 웹사이트는 고려를 하지 않을 수없게 되었다.
웹사이트는 결국 클라이언트의 HTTP 헤더를 보며 클라이언트에게 어울리는 화면 크기를 가늠해볼 수 밖에 없다.
이를테면 안드로이드 폰인 넥서스 원의 User-Agent헤더의 값은 다음과 같다.

Mozilla/5.0 (Linux; U; Android 2.2.1; en-us; Nexus One Build/FRG83)AppleWebKit/533.1 (KHTML, like Gecko) Version/4.0 Mobile Safari/533.1

프로요 OS를 사용하는 WebKit기반의 브라우저로 웹사이트를 방문했다는 뜻인데, 이중에서 Mobile이라는 표시를 보며 웹사이트는 사이트의 컨텐츠를 Mobile에 맞게 가공하여 보내주게 된다.
그런데 같은 안드로이드라 할지라도 프로요 기반의 갤럭시탭같은 경우에는 이 Mobile 표시가 없다.

Mozilla/5.0 (Linux; U; Android 2.2.1; en-us; device Build/FRG83) AppleWebKit/533.1 (KHTML, like Gecko) Version/4.0 Safari/533.1

즉, 다른 값은 다 동일하되 Mobile이라는 표시만을 삭제하여 웹사이트가 이 client가 비록 안드로이드 기반의 기기이지만 화면 크기는 일반 풀사이즈의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게 된다.

원문: http://android-developers.blogspot.com/2010/12/android-browser-user-agent-issues.html?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blogspot%2FhsDu+%28Android+Developers+Blog%29&utm_content=Google+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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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으로써의 우분투 Open and Social

지난 1년간 우분투를 업무용으로 사용하다가 공짜로 윈도우7 라이센스키가 생겨서 두달간 외도하다가 오늘 다시 우분투로 돌아왔다.
돌아온 이유는 좀 불분명하긴 하다. 분명 윈도우7은 기존의 XP에 비하여 훨씬 좋아졌기 때문이다. 몇몇 부분은 우분투가 분명 윈도우7보다 좋지만 그것은 사소한 이유일 뿐, 업무용으로써의 두 운영체제의 능력은 이제는 거의 비슷하다고 봐도 되고... 일반 사용자라면 더더욱이나 윈도우7이 우분투보다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약 개발자라면 상황은 아주 다르다. 우분투는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거의 모든 환경을 자동으로 만들어주고 효율을 높여준다. 나처럼 영업과 컨설팅과 개발과 아키텍트를 필요에 따라 해야하는 입장에서는 우분투가 윈도우7보다 더 좋은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동안 우분투를 업무용으로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이나 팁등을 한번 적어보려한다.

오피스는 무엇을 쓸까?
구글Docs와 OpenOffice 그리고 IBM Lotus Symphony등 이제 우분투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의 수준은 충분히 MS Office에 필적할만하다. 그러나 이것은 기능상의 관점에서 봤을 때이고 실제는 좀 다를 수 밖에 없다. ppt 파일을 예로 들어봐도, 우리나라에서 파워포인트가 준 표준포맷인 이상 다른 오피스가 ppt포맷을 제대로 지원해주지 않는다면 아무리 기능상 차이가 없다할지라도 큰 단점이 된다. 물론 간단한 ppt는 여타의 다른 오피스에서도 잘 보여지지만 좀만 더 복잡해지면 여러가지 부분에서 다르게 보이는 부분이 눈에 띈다. 때문에 고객앞에서 발표가 잦은 나의 입장에서는 대충 기능이 비슷한 다른 무료 오피스를 쓰는 것은 어려울 수 밖에.
다행히 Wine에서는 MS Office를 잘 사용할 수 있다. 나의 경우 MS Office 2007 Service pack 2 를 우분투에서 wine 1.3.10버전에서 사용중이다. Service Pack의 경우 예전에는 설치가 안되었지만 wine 1.3.8버전 이상부터는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VMWare혹은 VirtualBox를 사용하자
아무리 우분투가 좋다한들 우리나라에서 IE없이 인터넷을 활용하기는 쉽지않다. Firefox와 Chrome으로 안되는 것은 Wine의 IE로 어느정도는 커버할 수 있지만 ActiveX가 들어가는 인터넷 뱅킹은 여전히 되는 곳보다 안되는 곳이 많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WindowsXP의 가상 이미지를 구워서 VMWare나 Virtualbox에서 돌리면 된다.
하지만 이미 VMWare나 VirtualBox등을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사용자가 고급 사용자임을 가정하고 설명하는게 된다. 때문에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우분투가 일반 사용자 전용 OS로는 불가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우분투의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우분투 앱스토어다. 마치 애플의 앱스토어처럼 거의 왠만한 프로그램은 인터넷 검색할 필요없이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라는 앱스토어를 통해 설치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개발환경을 구축할때 귀찮은 설치작업도 이를테면 trac이나 git, svn등과 같은 것들도 알아서 설치를 해주고 때되면 업그레이드도 지가 알아서 해주니 컴퓨터가 항상 새것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이건 정말 IE를 꼭 써야만하는 국내 환경만 아니라면 윈도우7을 완벽하게 능가하게 해주는 혁신적인 기능인데 잘 알려지지 않아서 아쉬운 부분이다.
두번째 장점은 물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애플리케이션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물론 쓰레기같은 프로그램도 넘쳐나기는 하지만 진주같은 프로그램 역시 다수를 이루고 있어서 이것에 맛들이면 헤어나오기 힘들다.
세번째 장점은 성능이다. 윈도우7과 비교하면 가장 큰 차이가 부팅과 하이버네이션 속도가 체감적으로 잘 느껴지고 그 외에 메모리 관리같은 부분 역시 윈도우7보다 훨씬 월등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웹서핑 속도는 윈도우가 최적화가 더 잘되어 있다고 한다.

결론?
비록 우분투로 다시 돌아왔지만 윈도우7을 깔 생각은 전혀 없다. 군더더기 없는 OS이고 까고 싶어도 깔게 별로 없는 OS다. 다만 편리한 개발환경과 Open Source에 관심이 많은 이라면 우분투는 훌륭한 대안이고, 한번깔고 잊혀지는 OS가 아닌 정말 윈도우에 필적할만한 OS라는 점 정도만 언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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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의 ArrayList와 CopyOnWriteArrayList Programming

자바에는 크게 다음 4개의 List인터페이스의 구현체가 있다.
  • Vector
  • ArrayList
  • LinkedList
  • CopyOnWriteArrayList

다른 것들은 자바 초창기때부터 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그 차이점을 알겠는데 ArrayList와 CopyOnWriteArrayList는 그 차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일단, ArrayList는 스레드에 안전하게 설계되지 않았다. 그 덕분에 빠르기는 하지만 스레드 처리에 민감한 경우 Vector를 쓰거나 ArrayList를 쓰면서 synchroized를 적절하게 사용해야만 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각각의 스레드가 과도하게 혹은 필요 이상으로 이 synchronized에 따라 멈추거나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을 유발시키므로 성능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의 해결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CopyOnWriteArrayList이다. CopyOnWriteArrayList는 딱 한가지특징만을 제외하면 ArrayList와 동일하다. CopyOnWriteArrayList의 컨텐츠를 읽기 위해 어딘가에 전달할때 CopyOnWriteArrayList는 컨텐츠를 복사해서 전달한다. 따라서 CopyOnWriteArrayList를 쓰는 다양한 스레드에서 안심하고 읽을수 있다. 물론 CopyOnWriteArrayList는  주로 많은 수의 스레드는 주로  List를 읽고 소수의 스레드나 메소드내에서만 해당 List를 수정하는 경우에 유리할 것이다.

참고자료:
http://www.ibm.com/developerworks/java/library/j-5things4.html
http://techvivek.wordpress.com/2009/08/29/difference-between-arraylist-and-copyonwritearr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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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W 솔루션을 도입할 때 놓치기 쉬운 고려사항 IT

기업의 IT 프로젝트가 점점 복잡도와 요구되는 기능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과거에는 컴포넌트 기반 개발 방법론이 추세이더니
프레임워크 도입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솔루션의 시대가 온 듯 하다.
대부분의 프로젝트의 핵심부분은 솔루션이 담당하고 그것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만 별도의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개발기간도 단축되고 신뢰도 할 수 있으니 솔루션 채택의 흐름은 앞으로 더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하지만 솔루션을 도입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놓치기 쉬운 것은 그것이 외산이든 국산이든, 결국 솔루션을 자유자재로 응용하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IT와 업무를 잘 아는, 능력있는 사람이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비단 솔루션 도입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당연한 것이 때론 당연해서 잊혀지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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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BM의 인수에 대해 IT

IBM은 지난 8년간 70여개 회사를 인수하면서 140억달러를 썼다. 그런데 IBM은 향후 5년간 기업 인수에 약 200억달러를 사용할 것이라 올 상반기에 공식 언급하였다.

그와 동시에 IBM은 한달이 멀다하고 지금까지 공격적인 인수를 진행하고 있다. 내가 아무래도 웹스피어라고 하는 IBM의 미들웨어파트에 몸담고 있다보니 웹스피어와 관련있는 인수관련 소식만 해도 다음과 같다.

2010년 5월 Sterling Commerce 인수
2010년 6월 Coremetrics 인수
2010년 8월 UNICA 인수

IBM의 모든 인수소식도 아닌, 웹스피어와 어느정도 관련있는 인수 소식만 해도 거의 한달이 멀다하고 들려오고있다는 것은 나처럼 관련 조직에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사실 숨이 막힐만큼 정신이 없다.

그런데 이러한 인수들이 모두 어느 한 지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먼저 Sterling Commerce에 대해 살펴보자.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Sterling Commerce는 전세계 B2Bi 솔루션 시장에서 Top 3에 속하는 업체다. 비록 IBM이 WebSphere Partner Gateway라는 B2Bi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지만 시장 점유율에서 보면 Sterling Commerce에 비해서는 약세였던 것이 사실이고 사람들은 주로 이 인수에 대해 IBM의 B2Bi솔루션 영역 강화에만 관심을 기울인다. 하지만 Sterling Commerce의 강점은 비단 이 B2Bi 솔루션 영역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Sterling Commerce는 원래 AT&T의 자회사로서 강력한 다채널 Integration 경험을 바탕으로 일찌기 B2B부터 B2C, B2B2C 영역에 걸쳐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Coremetrics라는 회사는 비록 국내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작년에 Adobe가 인수한 Omniture와 함께 웹분석 및 마케팅 솔루션으로 유명한 회사. 인수 이전부터도 IBM의 포탈솔루션이나 커머스 솔루션등과 파트너쉽을 맺어 IBM과의 관계가 좋았고 최근 웹분석 솔루션 경쟁사들을 제치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웹로그 분석 솔루션시절부터 생각해보면 시장에는 다양한 웹분석 솔루션이 넘쳐났었고, 작년의 Adobe의 Omniture인수와 더불어 왜 IBM이 하필 이 때 Coremetrics를 인수하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보다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여러가지 상황적인 배경이 있었겠지만 기업 환경에서 이제는 온라인, 실시간 마케팅 분석과 실행을 가볍게 볼만한 분야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할만큼 고객과 기업이 맺고 있는 채널이 다양해지고 온라인의 영역이 오프라인 영역만큼 커져가고 있다는 인식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온라인 및 웹 분석, 마케팅 솔루션과 기업 내의 다양한 채널 및 업무환경의 통합을 통해 보다 깊고 복잡한 인사이트를 제공받아 보다 빠르게 대응을 하는 것이 향후 중요한 이슈가 되리라는 전망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내 개인적인 전망에 힘을 싣게 한 뉴스가 바로 IBM의 UNICA 인수이다. UNICA는 EMM(Enterprise Marketing Management) 분야의 내노라하는 업체이고 마케팅 기획, 예측, 실행, 분석에 이르는 마케터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이다. 현재 내가 참여하고 있는 마케팅 관련 프로젝트에서도 중요한 컴포넌트로서 구축중인 제품이기도 한 이 UNICA를 IBM이 인수함으로써 IBM은 향후 기업이 당면할 채널 확장에 따른 기업 내외부 역량 강화와 영업과 마케팅 그리고 유통에 이르는 전과정의 정보 통합을 통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실시간 대응을 가능하게할 거대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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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심갖고 공부하는 미래기술 주제들 IT

몇년 전부터 나의 관심의 주제가 순수 개발 및 SOA영역에서 '기업의 실시간 반응 능력 향상'이라는 영역으로 바뀌었다.
그 시발점이 된 계기는 EDA(Event Driven Architecture) 및 CEP (Complex Event Processing)이라는 분야에 발을 들여놓게 되면서 부터인데, 그 이후로 세상이 정말 그쪽으로 가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그쪽으로 눈을 돌려서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세상은,
엄밀하게 말하면 IT에 관심있는 세상(기업과 사람과 기관들 모두)들은, 모두 실시간이라는 개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처럼만 보인다. @@

그래서 어쨌든 몇년 전부터는 오로지 계속 이 '기업의 실시간 반응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과 구현에 관련된 일에 참여하게 되었고, 관심의 영역도 그 방향 안에서 복잡 다양한 주제로 확장되어버렸다.

최근에 관심갖고 공부하는 주제들은...
이벤트 처리 시스템, 센서 처리 시스템, 이벤트 기반 마케팅, 웹 분석, 온라인 마케팅, 모바일 마케팅...
유사한듯 다른 이 주제들은 사실 모두 미래에는 어떤 하나의 키워드로 통합되어 다뤄질, 전도 유망한 분야라고 확신하고 있다.
하나씩 소개해본다.

이벤트 처리 시스템: 이벤트 처리 시스템은 그동안 이 블로그를 통해 수차례 소개해왔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들어오는 트랜잭션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바로 정해진 룰에 의해 반응하는 반 인공지능적인 시스템에 대한 수요는 인간이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트랜잭션 양과 종류가 다양하면 다양할수록 더욱 더 커져갈 수밖에 없다. 지금은 아직도 초기적인 수준이지만 조만간 더욱 더 세련되고 복잡한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범용적인 시스템 영역으로 자리잡아갈 것이다. 지금은 정말로 시작단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다년간 겪을 수 있었다.

센서 처리 시스템: 말 그대로 RFID나 CCTV혹은 다양한 임베디드 센서로부터 이벤트를 수신받아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과거에는 센서로부터 받는 이벤트의 특성과 니즈가 단순했기때문에 고급화된 처리보다는 센서 기술 자체에 투자가 많이 이루어졌지만 점점 센서 가격이 떨어지면서 다채널로부터 이벤트가 센서로 들어오면서 센서 기술 자체보다는 수집된 데이타에 대한 비즈니스적인 처리가 더 중요한 영역이 될 것이다. 실제로도 올해부터는 나에게도 이러한 비즈니스요건이 강화된 형태의 센서 처리 솔루션 문의가 심심찮게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이 역시 이벤트 처리 시스템이나 BI분야와 깊은 관련이 있다.

이벤트 기반 마케팅: 이벤트 처리 시스템은 범용적인 시스템이자 솔루션일 뿐, 이것이 각 산업에 적용되면 다양한 형태로 그 가치를 발할 수 있다. 마케팅 분야에서 실시간 고객 응대를 위하여 이벤트 기반 마케팅은 오래전부터의 숙제였다. 현재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으며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실제적인 이슈와 가능성들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행복하다.:)

웹분석: 지금 웹분석은 클릭스트림 기반의 고전적인 웹분석의 시대를 지나 웹 2.0기반의 SaaS스타일의 웹분석 2.0시대이다. 전통적인 CRM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현재의 웹분석의 동향은 과거 웹분석 리포트를 보며 'So what?'을 외쳐대던, 아무 의미없는 그래프 덩어리가 전부인 시대와는 전혀 다른 가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웹분석은 이제 기업의 다른 채널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보다 나은 인사이트를 주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고 점진적으로 이벤트 처리 시스템과 결합하여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벤트 기반 온라인 마케팅: 이벤트 기반 마케팅과 유사한 개념이다. 하지만 나는 이벤트 기반 마케팅+ 온라인 채널= 이벤트 기반 온라인 마케팅이라고 부르고 싶다. 지금 IT계에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개인화기기들의 대두로 인해 기업이 온라인을 통해 수집할 수 있는 고객 정보는 기존의 오프라인과 비교해도 그 질적인 면에서 결코 손색이 없는 수준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주제들에 관심이 있고, 공부하고 있지만, 딱히 하나의 공통 키워드를 잡아내기가 어렵다. 모두 하나의 영역의 미래로 가고 있는 듯한데, 이것들을 아우르는 키워드는 무엇인지... 고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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