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Art and Life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추억의 Kino라는 잡지(5)2008.04.30
- 좌절 금지!(1)2008.04.28
- 이글루스도 늙어가는걸까?(1)2008.04.21
- 창조의 즐거움. 요리(4)2008.04.21
- 나의 냉장고(6)2008.03.09
- 집에서 만든 첫 모주(0)2008.02.24
- 술익는 내 집(0)2008.02.23
- 멋진 수염의 calmglow(0)2008.02.14
- 새로운 진보 정당 운동의 꼰대스러움(3)2008.02.10
- 윗세대로부터 '88만원 세대'라 불리는 이름없는 세대(2)2008.02.09
- Art and Life
- 2008/04/30 10:52
예전에 Kino라는 매우 특이한 영화 잡지가 있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을 알 수 없는, 처음보는 요상한 세계로 이끌었었는데, 아마도 90년대에 대학생이었던 사람들은 다들 들어는 봤을 거다. 로드쇼나 씨네21과는 다르게 상당히 언더그라운드틱하고 히피적이기도하고 상당히 감상적인 데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는 영화를 보는 또 다른 시각으로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 Art and Life
- 2008/04/28 20:36
좌린과 비니의 사진가게 중에서아직은 살 날이 살아온 날들보다는 많은 창창한 나이이기는 하지만, 이런 나이에 이런 말을 하는 게 창피하기는 하지만 행복은 습관이라고 생각해요.비싸고 풍성한 식탁을 나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못난 소박한 식탁에서 기뻐하지 않을까봐 조심스럽죠. 그저 소박한 밥 한끼 먹어도 '아~ 잘 먹었다. 행복하다'라고 습관처럼...
- Art and Life
- 2008/04/21 19:47
이글루스를 참으로 오랫동안 사용해왔고 사실 지금까지도 이 이글루스에 불만은 없다. 적당히 자유롭고 적당히 편하고 적당히 조용하다. 게다가 다른 곳처럼 http://blog~~로 시작하는 URL이 아니라 http://calmglow.egl~ 로 당당히 내 id를 URL에 넣을 수 있는 구조덕에 별 생각없이 쓰고 있어도 마치 웹호스팅받는 듯한 친근함을 느끼...
- Art and Life
- 2008/04/21 18:09
30년간 부모님 슬하에서 주방에는 얼씬도 못하고 어머님이 해주시는 따순 밥만 먹고 살다가 혼자 독립하여 살아간 지 어언 1년 반. 우려와는 달리 가정일이 너무나 즐거워서 여전히 행복하다. 특히 요리의 경우는 무료한 생활에 작은 창조의 기쁨을 주는 것이기에 새로운 나만의 레시페를 개발할 때마다 작은 긴장과 환희를 맛볼 수 있어서 좋다.각종 찌개는 이미 어...
- Art and Life
- 2008/03/09 00:37
20세기 최고 발명품 냉장고.오래동안 보관할 수 있는, 한 때 리버풀을 사랑했던, 전생에 훌리건이었던, 열을 식히는 지혜를 배우기 위해 환생한, 세상 모든 것을 심지어 코끼리까지도 집어넣을 수 있는 냉장고라는 사내에 나는 박민규의 '카스테라'와 김언수의 '캐비닛'을 잠깐 보관해본다. 마르께스의 책이 있으면 딱이었을텐데 아쉽다.
- Art and Life
- 2008/02/24 18:41
전주를 가면 평소 맛보지 못한 진미를 값싸게 맛볼 수 있게 된다.비빔밥만이 전주에 유명한 음식이 아니다. 그하고 많은 맛난 음식중에서도 평소에 맛보기 힘든 것 중에 애주가들의 눈길을 끄는 것이라면 단연 모주가 아닐까싶다. 모주는 술을만들고 남은 술찌깨미를 계피랑 대추등등을 넣고 팔팔 끓여 알콜은 날려보내고 술 냄새만 남겨 마시는 뜨뜻한 국물이다. 서울에...
- Art and Life
- 2008/02/23 14:35
시중에 팔고있는 막걸리 중에 제대로 만든 막걸리를 찾아볼 수 없다.심지어 괜찮은 동동주파는 집이라 해도 제대로 만든 동동주 마실 기회는 거의 없다.그 옛날 시골에서 걸쭉하니 들이키는 구수한 막걸리 한잔 마시고 싶어.스스로 짬을 내어 전통주 만들기에 도전한다.찹쌀로 고주밥 만들어 누룩섞어 만들고생쌀 갈아서 또 누룩섞어 만들고그리고 몇 일을 기다려왔다.내일...
- Art and Life
- 2008/02/14 16:05
정말 신기하다. 클릭!!!
- Art and Life
- 2008/02/10 20:22
대선 이후로 휘청거리던 민노당의 당원들이 우르르 탈퇴를 하고 그 시기와 맞물려 조승수 전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새로운 진보 정당 운동'이 태어나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있다.조승수 공동 대표는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17대 국회의원이었다가 선거법위반으로 물러난 양반이다. 선거법위반이라고는 하지만 상당히 억울한 점이 있던 사건이라 그의 치부로 들춰질...
- Art and Life
- 2008/02/09 01:17
88만원 세대얼마전 이 '88만원 세대'를 읽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내심으로는 '내가 적어도 여기 나오는 세대는 아니구나, 막차탄 X세대구나'하는 안도감을 느꼈고(아 이 소시민적인 생각하고는...) 신자유주의의 높은 파도를 막연히 걱정만 했지 그것이 실제로 어느 세대에게 가장 큰 위협을 줄 것인지는 생각조차 못했었다. 한 때는 비정규직 시행에 가장 ...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