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최고 발명품 냉장고.
오래동안 보관할 수 있는, 한 때 리버풀을 사랑했던, 전생에 훌리건이었던, 열을 식히는 지혜를 배우기 위해 환생한, 세상 모든 것을 심지어 코끼리까지도 집어넣을 수 있는 냉장고라는 사내에 나는 박민규의 '카스테라'와 김언수의 '캐비닛'을 잠깐 보관해본다. 마르께스의 책이 있으면 딱이었을텐데 아쉽다.

오래동안 보관할 수 있는, 한 때 리버풀을 사랑했던, 전생에 훌리건이었던, 열을 식히는 지혜를 배우기 위해 환생한, 세상 모든 것을 심지어 코끼리까지도 집어넣을 수 있는 냉장고라는 사내에 나는 박민규의 '카스테라'와 김언수의 '캐비닛'을 잠깐 보관해본다. 마르께스의 책이 있으면 딱이었을텐데 아쉽다.

공유하기 버튼
|
|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