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했던 기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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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동안 꾸준히하고 좋아했던 것은, 기술의 진화 발전을 예의주시하고 가능성있는 것을 선택해서 그것을 내 개인이나 조직의 역량과 연계하여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면 될지 전략을 짜서 기술기반의 산출물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이었다. 실패도 많았지만 어쨌든 삶의 패턴이 그랬다. 자바(1998), 디자인패턴(1999), 블루투스(2000), 웹서비스(2001), ebXML(2002), Java EE (2003), Java EE 성능(2005), WAS(2006), SOA (2007), EDA&CEP(2009), 스마트러닝(2012), BigData(2013), WebRTC(2014) 거의 매해 기술 주제를 바꿔가며 업무를 수행했는데, 이번 WebRTC는 생각보다 오랫동안 담당하게 될 것 같다. 내년에는 어떤 기술을 사랑하게 될까? 아직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