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IBM
20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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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정들었던 IBM을 떠나게 되었다.
회사가 아니라 놀이터같았던 곳.
단 하루도 출근하기 싫었던 적이 없던 곳.
끊임없이 도전하게 하고 치열함을 맛보게 했던 곳.
돌이켜보면 얻은 게 너무나 많은 곳이다.
이곳을 나와서 미래에 나는 어떤 모습이 될까?
앞으로 내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건간에,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새로운 기술과 가치의 변화에 환장하고
그것을 직접 손으로 익혀보지 않고는 못배기며
사람들과 공유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나는 천상 엔지니어라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IBM
댓글
gt1000 · 2011/09/09 09:20
안녕하세요. 7년 동안 고생 하셨네요. 블로그 글 참 오랫만에 보는거 같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Calmglow · 2011/09/09 11:54
예. 그동안 이직으로 인해 글을 쓰기가 주저되었습니다.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블로그에서 뵙겠습니다.
:Lzcl · 2011/09/15 23:00
명백히 그런 관점에서 나는 엔지니어가 아닌가보오. 수고했고 더 수고하삼. ( ‘-‘)=b
Calmglow · 2011/09/17 20:58
내가 엔지니어라면 너는 빌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스타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