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Zero 그리고 IBM DW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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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나이(?)에,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그루비(Groovy)와Project Zero를 넘어서Grails까지, 그루비를 비롯한 작고 간단하고 자유로운 자바 도구들에 필이 꽂혀서 요새 밤새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래서가 아니라, 너무 너무 재밌어서.ㅜㅜ. 이거야 말로 간만에 느껴보는 Java Geek의 즐거움 아닌가? 사실 회사에서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도 안하고 있는 기술인데(돈이 그닥 되지는 않을거에요 아마도..) 혼자 꾸역꾸역 하고 있는중입니다.

Spring도 Grails를 통해서 그루비를 중요한 언어로 채택하고 있고, JBoss도 Seam에서 그루비를 지원하고 있고 IBM도 Project Zero를 통해 Groovy기반의 Web 2.0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성능이나 인식면에서 부족한 면이 없잖지만, 점점 그루비가 또 다른 바람으로 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광고 한꼭지!
IBM DeveloperWorks에서 주관하는 세미나

에서 앞의 한시간 정도를 할애해서 REST개발과Project Zero에 관한 소개 세션을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일정을 보아하니 토요일인지라 얼마나 많이 오실지는 모르겠으나, 제 발표는 그렇다치더라도 그 이후에 진행되는 Pecha Kucha 방식의 토론등등 아주 흥미로운 시간이 될 듯 합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