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시스템 변화, 얼마나 예측할 수 있을까?
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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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위의 그래프는 기업 IT시스템 환경에서 대응하려하는 다양한 변화들에 대해 세가지로 분류하여 예측가능성과 빈번도에 따라 도표화해본 것이다.
보통 ‘작은 변화’는 예측가능하고 그만큼 자주 발생하지만 ‘충격적인 변화’나 ‘발전적인 변화’같은 시스템의 발전을 위한 적잖게 큰 변화들은 예측하기 어렵다. 변화를 제어하고 예측하는 환경을 구성하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볼 때 기업 IT환경에서 가장 제어하기 어려운 변화는 ‘작은 변화’도 아니고 ‘충격적인 변화’도 아니다. 그동안 ‘발전적인 변화’를 제어하기 위해, 유연성을 보장하기 위해 ‘작은 변화’에서 ‘발전적인 변화’를 제어하려 했으나 결국은 대부분 ‘발전적인 변화’는 미뤄지거나 불가능하거나 무시당하며 ‘충격적인 변화’때 같이 제어되는 경향을 보인다.
문제는 ‘발전적인 변화’에서 미리 변화하였으면 굳이 ‘충격적인 변화’단계에 이르지 않아도 될만한 사안들이 꽤 많다는 것이다.
댓글
나인테일 · 2009/11/04 19:35
속담으로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못 막는다’라는 말이 있던가요..;;;
Calmglow · 2009/11/04 19:44
변화를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