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내의 IBM 사람들
200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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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요새 Twitter에 대한 유행이 장난이 아닌 관계로, 회사 내부에서도 홍보가 상당하다. 덕분에 나도 결국 Twitter에 둥지를 틀고 Twitter를 사용하고 있는 세계의 IBM내부 직원들 중 쓸만한(?) 것들을 모두 1촌관계 맺었다.
대충 Twitter를 사용하는 IBMer들을 살펴보니 어느 정도 공통된 성향이 파악되었는데,
일단 아시아권 사용자보다는 미국과 유럽(영국과 약간의 프랑스와 독일) 사용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중국이나 일본 혹은 호주 IBMer들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인은 그렇다쳐도 AP지역의 IBMer들이 Twitter를 사용하는 경우가 매우 드는 이유는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상당히 많은 이가 리눅스(우분투)나 애플의 기술에 관심을 보였으며
다양한 취미활동 역시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주로 음악, 사진과 스포츠)
또한 스스로 geek이라고 밝히는 사람도 꽤 많았다.
로터스 브랜드의 사람들이 정말로 많았으며
IBM에는 영업이나 그외 종사자들도 많을텐데 신기하게도 개발자들이 매우 많았다.
또한 영화 왓치맨을 본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