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투성이 삼성 핸드폰
전에 쓰던 삼성의 스마트폰인 M450의 후속 모델인 M470을 얼마전 구매해서 사용했었다. 회사에서 특가로 판매했던 제품이기에 나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이 제품을 많이 썼는데 거의 모두가 욕하더니 아는 사람 모두가 팔고 다른 핸드폰으로 돌아섰다. 물론 나도 다시 M450으로 왔다.
왜냐하면 버그 대마왕이었기 때문이다.
분명 M450의 후속모델인데 마치 전혀 새로운 제품인 것처럼 듣보잡의 버그를 자랑한다. 이제까지 PDA생활 7년을 해오면서 이렇게 어마어마한 버그 포스를 뿜어대는 것은 보질 못했다. AS센타를 3번 갔다와도 차비만 아까울 뿐 대체 AS센타로 가져가서 고칠만한 버그도 아닌 아리송한 버그만 한다발.
송수신상태 안좋아. USIM카드는 괜히 망가져, WEP기반 무선랜은 제대로 잡히지도 않아, 암호걸어놓으면 송수신 안돼, 통화불능 지역에 있다가 나오면 전화 먹통, 게다가 버그는 아니지만 사용이 불편하게 하는 갖가지 장치들…
그런데 M470만 그런게 아니라 요새 나오는 인기있다는 삼성폰들 평이 꽤나 심상치 않다.
http://blog.naver.com/gizmoblog/110035838954
구글 뉴스에만 기록되고 나머지 매체에는 삭제된 삼성폰 버그 관련 뉴스
엔지니어들 채근하며 늦게까지 야근하며 일시키니 제대로 된 제품이 나올까?
그나마 요새 나온 M480은 꽤 괜찮다고는 하는데 여전히올라온 버그는 무시무시하다.
댓글
ydji · 2008/10/07 00:34
내가 말했잖아. 쌤쑹 제품 초허접 날림이라고..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고.
발로 밟아 버리고 싶은 은색 노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