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익는 내 집
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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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시중에 팔고있는 막걸리 중에 제대로 만든 막걸리를 찾아볼 수 없다.
심지어 괜찮은 동동주파는 집이라 해도 제대로 만든 동동주 마실 기회는 거의 없다.
그 옛날 시골에서 걸쭉하니 들이키는 구수한 막걸리 한잔 마시고 싶어.
스스로 짬을 내어 전통주 만들기에 도전한다.
찹쌀로 고주밥 만들어 누룩섞어 만들고
생쌀 갈아서 또 누룩섞어 만들고
그리고 몇 일을 기다려왔다.
내일이면 술이 익는다.
내일이면 술이 익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