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알게 모르게 MS Window의 GUI 고정관념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화면에서 어떤 명령을 실행하는 방식이 마우스로 메뉴의 어떤 명령을 클릭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죠.
스마트폰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우리가 컴퓨터에 명령을 내리는 방식 자체는 근본적으로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메뉴를 클릭하여 명령을 실행하고 세부 옵션 사항을 클릭하죠.
애플리케이션이 무엇이건 보다 직관적이고 똑똑하게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분투(Ubuntu)는 새롭게 다가올 12.04버전부터 HUD(Head-Up Display)라는 GUI 인터페이스를 선보입니다.
우분투의 HUD는 메뉴를 근본적으로 없애려는 시도입니다.
컴퓨터는 나의 취향을 알고 있고 자주 실행하는 명령의 흐름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나의 명령에 즉각적으로 반응합니다.
위의 동영상에서는 주로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우분투의 HUD가 구현해내려는 기본 환경은 음성인식 기반입니다. 아이폰의 Siri와 유사한 기술로 보다 컴퓨터 OS의 근본적인 인터페이스의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분투가 항상 그랬듯, 시작은 서투르고 버그 투성이(?)이지만 몇 년 후에는 정말 근사한 인터페이스의 혁명을 맞이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화면에서 어떤 명령을 실행하는 방식이 마우스로 메뉴의 어떤 명령을 클릭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죠.
스마트폰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우리가 컴퓨터에 명령을 내리는 방식 자체는 근본적으로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메뉴를 클릭하여 명령을 실행하고 세부 옵션 사항을 클릭하죠.
애플리케이션이 무엇이건 보다 직관적이고 똑똑하게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분투(Ubuntu)는 새롭게 다가올 12.04버전부터 HUD(Head-Up Display)라는 GUI 인터페이스를 선보입니다.
우분투의 HUD는 메뉴를 근본적으로 없애려는 시도입니다.
컴퓨터는 나의 취향을 알고 있고 자주 실행하는 명령의 흐름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나의 명령에 즉각적으로 반응합니다.
위의 동영상에서는 주로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우분투의 HUD가 구현해내려는 기본 환경은 음성인식 기반입니다. 아이폰의 Siri와 유사한 기술로 보다 컴퓨터 OS의 근본적인 인터페이스의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분투가 항상 그랬듯, 시작은 서투르고 버그 투성이(?)이지만 몇 년 후에는 정말 근사한 인터페이스의 혁명을 맞이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공유하기 버튼
|
|



덧글
윈도우에는 Launchy, 맥에는 퀵실버 같은게 있는 판에 별로 새로운 건 아닙니다. 나중에 음성 인식이 적용되야 뭐라고 하겠지만, 지금은 그냥 다른 운영체제에서 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운영체제 자체 기능으로 넣은 것뿐이죠. Launchy 써보시면 알겠지만 사실 Windows Desktop Search랑 비슷하게 사용하게 되는 게 자연스러운 결과라...
키보드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저 같은 경우 Launchy는 필수 앱이긴 한데, 어차피 다들 Fuzzy Logic기반 UI니까 별다르게 특별할 건 없습니다.
중요한 건 우분투 사용자들이 UI교체에 질리고 있다는 점. 개인적으로는 대단히 환영할 만한 변화긴 합니다.
전문적이고 오래쓰는 사람일수록 얼마나 피곤할까..., 거기다 서로 다른 위치에서 크거나 작은 목소리로 각각 다른 커맨드가 들려온다면?
휴대폰의 얼굴보면서 통화하는 기능도 거의 쓰이지 않는데...
음성인식은 아무리 발전한다 해도 보조적이거나 특수한 상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