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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안드로이드 IT

만약 내가 대학생이라면 아이폰이나 아이팟기반 혹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 같다. 향후 2-3년 내에 스마트폰 플랫폼기반 소프트웨어 시장이 지금보다 많이 안정화, 활성화되면 가장 많은 인력이 필요하고 또 가장 많은 도전할만한 것이 많은 시장이 바로 그 곳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록 나는 나이가 들고 시간이 없어 전격적으로 이 시장을 위한 준비를 하지 못하지만 가슴만은 두근두근 뛴다.
실제로 유명한 한국 개발자 중에는 아예 이 스마트폰 기반 개발의 영역으로 뛰어든 이가 적잖다. IAS씨와 Kenu씨가 대표적인데, 그들은 일단은 애플기반의 애플리케이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듯 하다. 그분들의 용기와 열정이 부럽기만하다.
하지만 내가 만약 뛰어든다면 애플보다는 안드로이드로 가고싶다. 왜냐하면 나는 특정 플랫폼에서만 동작가능한 상황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호감을 느끼는 기술은 특정 플랫폼이나 특정 회사에 독점적인 것이 아니라 보다 많은 사람과 많은 상황에서 동작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10년 전에 자바를 선택했던 것도 막연히 그런 자바의 장점 때문이었다. 살아가면서 실제적으로 이러한 플랫폼에 독점적이지 않은 특성을 쓸 일이 아주 많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어쨌든 내가 만드는 어떤 것이 특정 회사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상황만은 최대한 없애고 싶다.
어쨌든 안드로이드... 매력적이면서도 희망적인 플랫폼이다. JAVA ME가 이루지 못한 꿈을 안드로이드는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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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Tuna 2008/11/25 00:06 # 삭제 답글

    대학생에게는 권하지만 본인은 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언제나 그렇듯, 딴지가 아니라 진지하게 여쭙는 것이랍니다.)
  • Yozz 2008/11/25 00:35 #

    사실은 하고있습죠. 다만 올인하지 못할 뿐.ㅜㅜ
  • Tuna 2008/11/25 22:12 # 삭제 답글

    아항,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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