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개발자의 능력을 무시하면 안된다. 날고 기는 사람 한둘이 아니다.
외국의 유명한 개발자들과 맞짱뜰만한 고수들 곳곳에 숨어있지.
근데 막상 찾을라치면 없다.
되게 돈 많이 준다는 프리랜서 자리도 그런 개발자 구할라치면 어디 갔는지 알 수없다.
시장에는 그저 그런 자바 개발자들...
특히 SI시장이 이런 상황이 심각한데,
젊은 사람들 시켜보면 이상하게 잘 못한다.
이상하다.
잘하는 사람들 다 어디갔지?
SI에도 많이 있겠지만
다 웹관련 포탈회사 아니면 전자회사 가서 살고있다는 생각으로 결론지을 수 밖에.
SI에 실력있는 자바 개발자들 점점 없어지고 있다.
내가 좀 된다싶은 자바 개발자라도 SI에 안 있겠다. 당연히 NHN이나 다음이나 XX전자 간다.
당장 돈 많이 주는 프리랜서 자리가 뭐가 중요해?
개발자에게 중요한 것은 달콤한 돈냄새만은 아니거든.
물론 웹포탈이나 전자회사가 답이라는 건 아니다. 하지만 몸은 고될지언정 적어도 학대받지는 않잖아?
외국의 유명한 개발자들과 맞짱뜰만한 고수들 곳곳에 숨어있지.
근데 막상 찾을라치면 없다.
되게 돈 많이 준다는 프리랜서 자리도 그런 개발자 구할라치면 어디 갔는지 알 수없다.
시장에는 그저 그런 자바 개발자들...
특히 SI시장이 이런 상황이 심각한데,
젊은 사람들 시켜보면 이상하게 잘 못한다.
이상하다.
잘하는 사람들 다 어디갔지?
SI에도 많이 있겠지만
다 웹관련 포탈회사 아니면 전자회사 가서 살고있다는 생각으로 결론지을 수 밖에.
SI에 실력있는 자바 개발자들 점점 없어지고 있다.
내가 좀 된다싶은 자바 개발자라도 SI에 안 있겠다. 당연히 NHN이나 다음이나 XX전자 간다.
당장 돈 많이 주는 프리랜서 자리가 뭐가 중요해?
개발자에게 중요한 것은 달콤한 돈냄새만은 아니거든.
물론 웹포탈이나 전자회사가 답이라는 건 아니다. 하지만 몸은 고될지언정 적어도 학대받지는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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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말씀하신대로 쓸만한 엔지니어는 거의 다 포털이나 전자 회사로 이직하더군요.
아~ 그리고 저 역시 학대 받다가 도망쳤구요.. ^^
더불어 xeraph 님 말씀도 옳습니다.
경제적인면과 자신이 하고 싶은 것...두마리 토끼를 다 잡기 힘들기 때문이 아닐런지...
그리고 말씀하시는 자바 사용자와 개발자의 차이가 뭔지, 자바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근거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는 자바가 정말 어려웠으면 이렇게 널리 퍼지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객체지향적 개념이나 방법론이 어려울 수는 있지만 그건 자바 자체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조건이 나빠서 안하겠다고 하면 프리랜서를 배신자 취급하는 곳들 널렸는데 이런식이니 업계전반에 대한 불신이 쌓여서 포털이나 전자회사 같이 어느정도 환경에대한 신뢰? 아님 예측이 가능한곳을 선호하게 되겠지요.
안그래도 안좋은 IT업계 대우에 그중에 최악인 SI에는...그쵸?
그런 소문은 자주 들려오더군요.
IT쪽은 어느쪽이나 다똑같은 현상일것같은데요..;
지금 우리나라 환경상 어쩔 수 없는게, 이쪽 분야에 적합한 대우도 없거니와 제조업(대기업)중심적인 산업구조에서 창의적인 활동을 하기 힘들기 때문이죠.
제조업 특성상 기술개발보다도 단가가 큰 이슈가 되기 때문에 - 규모의 경제죠 -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보다 사서 쓰는게 이익이면 사서 씁니다. 실제로 외국회사와 일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드는 생각이 '국내에는 소프트웨어 회사가 없나?' 입니다. 솔직히 대기업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하는 국내 환경상 산업구조가 재편되지 않으면 앞으로도 암울할 거라고 느껴집니다.
아니 그 전에 3D 업종인 프로그래머가 되려하지 않습니다.
저 일본인데요. 여기에서 일하는 한국인 자바하시는 분들. 자바 잘 모르시는 분들 많습니다.
오히려 실력있으신 분들은 일본어 때문에 적응에 힘들어 하시고 대인관계도 폭넓지 못해 그다지 빛을 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지켜본 바,
일단, 개발자로 진로를 정하는 사람도 줄고, 그놈에 스펙 때문에 개발 기술은 영어, 학점에 밀려 3순위로 밀리고, 개발 잘해봐야 수명이 짧으니 애초부터 큰 기대를 하지 않기도 하고,
하여간에, 석사 과정을 거치면서 점점 막나가는 후배놈들이 늘어간다는 느낌은 강하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