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다음 포탈에 뜬 기사에
2008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 조건 1위는 돈이라는 내용이 떴습니다.
21%에 이르는 사람이 행복의 제 1조건은 돈이라고 응답했다는 내용이지요. 맞습니다. 자본주의여서 이런 답변 나온 게 아니지요. 몇 천년동안 아니 사람의 역사가 시작되고 지금까지 소유 그것이 결국 모든 것의 원인이 아니었겠습니까?
안수련씨의 '삶과 소유(작곡 이용탁)'를 가만히 듣고있노라면 능청맞다는 느낌을 어느 순간 받게 됩니다.
전혀 다른 성질의 세계를 듣는 이에게 들려주곤 '자 이제 둘 중 어떤 것을 고를래?'라고 묻는 듯 합니다.
곡을 둘로 나눠 첫번째에 발을 들여놓아봅시다.
세상에 이보다 더 처연한 게 없어보입니다. 슬퍼서 청승맞게 울었는데, 목구녕에 피토하게 우는데, 그 아찔한 순간에 심장 도려내듯 한 곡조 더 뽑아 구슬피 우는 것이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한번만 들어도 이내 모골 송연해지면서 영혼이 정화됨을 느낍니다.
두번째에 발을 들여놔봅시다.
오색찬란한 가락이 물속 깊이 잠들던 것이 하늘높이 솟았다가 대지를 행진하다 왁자지껄한 사람들 속을 거니는 곡조의 흔들림이 즐겁습니다. 그 속에는 대화가 있고 만남이 있고 온갖 색깔이 담겨있는 듯 합니다.
대체 어디가 삶이고 어디가 소유인가요?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삶이고 모두가 소유로 인한 결과로 보입니다.
작곡가의 다음 곡은 '소유냐 존재냐'로 한다면 꽤나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소유로서의 삶을 이야기했다면 존재로서의 삶도 작곡가는 관심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08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 조건 1위는 돈이라는 내용이 떴습니다.
21%에 이르는 사람이 행복의 제 1조건은 돈이라고 응답했다는 내용이지요. 맞습니다. 자본주의여서 이런 답변 나온 게 아니지요. 몇 천년동안 아니 사람의 역사가 시작되고 지금까지 소유 그것이 결국 모든 것의 원인이 아니었겠습니까?
안수련씨의 '삶과 소유(작곡 이용탁)'를 가만히 듣고있노라면 능청맞다는 느낌을 어느 순간 받게 됩니다.
전혀 다른 성질의 세계를 듣는 이에게 들려주곤 '자 이제 둘 중 어떤 것을 고를래?'라고 묻는 듯 합니다.
곡을 둘로 나눠 첫번째에 발을 들여놓아봅시다.
세상에 이보다 더 처연한 게 없어보입니다. 슬퍼서 청승맞게 울었는데, 목구녕에 피토하게 우는데, 그 아찔한 순간에 심장 도려내듯 한 곡조 더 뽑아 구슬피 우는 것이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한번만 들어도 이내 모골 송연해지면서 영혼이 정화됨을 느낍니다.
두번째에 발을 들여놔봅시다.
오색찬란한 가락이 물속 깊이 잠들던 것이 하늘높이 솟았다가 대지를 행진하다 왁자지껄한 사람들 속을 거니는 곡조의 흔들림이 즐겁습니다. 그 속에는 대화가 있고 만남이 있고 온갖 색깔이 담겨있는 듯 합니다.
대체 어디가 삶이고 어디가 소유인가요?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삶이고 모두가 소유로 인한 결과로 보입니다.
작곡가의 다음 곡은 '소유냐 존재냐'로 한다면 꽤나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소유로서의 삶을 이야기했다면 존재로서의 삶도 작곡가는 관심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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