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ense(728_90)


그루비(Groovy)는 엔터프라이즈 개발환경의 새로운(?) 바람 Enterprise

프로그래밍 그루비10점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고 고수들도 많은데 새삼스럽게 소개글을 올린다는 게 쑥쓰럽긴 하지만, 아니올릴 수가 없는 주제이기도 해서 늦게나마 소개 혹은 감상글을 올립니다.

제가 요새 한참 빠져있는 기술 중의 하나가 그루비(Groovy)입니다. JVM환경에서 자바와 긴밀하게 연동되면서 Python이나 Ruby의 스크립트 언어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온 언어가 바로 그루비입니다. 스크립트 언어의 장점과 자바의 장점이 만나고보니 그 특별함이 배가가 됩니다.

기존의 Python이나 루비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그루비가 특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엔터프라이즈 기업에서 개발하던 자바 개발자나 개발팀 입장에서는 놀랄만큼 확실한 생산성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에는 이 그루비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이렇다할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얼마 전 구입한 서적인 'Groovy in Action'은 부족한 국내 그루비 개발자 환경에서 큰 도움을 줄 책으로 보입니다. 번역도 매끄럽고 그루비의 다양한 문법과 기술적인 부분들을 완벽하게 다루고 있더군요. 강추합니다.

아직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어떻게 기존 자바 환경에 접목을 쉽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성능에 대한 부분이나 자바와의 손쉬운 연계, 개발툴 지원 등은 아직 풀어가야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ESB기반의 개발을 보다 쉽고 유연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보고 싶어집니다.

자바에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그루비, 한번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calmglow.egloos.com2009-10-23T07:47:160.31010

공유하기 버튼

 

덧글

  • 2009/10/23 18:2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almglow 2009/10/23 19:10 #

    포털의 경우에는 비교적 즉시 유용하게 쓸 수 있겠더군요. 하지만 일반 SI 프로젝트에서 가능하려면 넘어야할 산이 적잖아 보이더군요.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