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클라이언트OS로서의 리눅스에게 있어 희비가 교차하는, 참 많은 일이 있었던 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구글과 인텔을 주축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리눅스가 주된 OS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고 IBM Sympony같이 상당히 성능 좋은 애플리케이션들이 리눅스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클라이언트 OS는 아니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이 화두가 되면서 리눅스 역시 클라우드 플랫폼이나 OS로서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반면 몇년간 MS의 비스타가 시장에서 나쁜 평가를 받으면서 반대급부로 성장하지 않을까했던 리눅스는 그다지 시장 선점에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데다가 윈도우7이 출시되면서 MS의 위력을 새삼 느낄 수 있는 한해였다고 하겠습니다.
며칠전부터 Linux Foundation organization에서 주최하고 있는 LinuxCon 컨퍼런스는 리눅스에 관련된 많은 이들의 발표로 사람들의 이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저께 IBM의 오픈소스 디렉터인 Bob Sutor는 데스크탑으로서의 리눅스의 한계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물론 순수한 의미에서의 데스크탑 리눅스이고 MID나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의 리눅스는 여전히 미래의 희망을 가져볼 수는 있겠으나 데스크탑 시장에서는 더이상 희망을 가져보기 힘들어지지 않았는가 하며 우울한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많은 이들이 동조하기도 했고 반대의견도 냈지만 결론적으로 보았을 때 리눅스가 애플이나 MS의 OS와 어깨를 나란히할만큼 충분한 데스크탑 OS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은 많이 있습니다.
반면에 우분투를 만들고 있는 캐노니컬의 Shuttleworth는 리눅스 데스크탑을 포기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합니다. 실제로 우분투는 현재 인텔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모블린(Moblin) OS의 주 리눅스 배포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그 외에도 우분투 OS의 성장세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게 사실이니까요. 어쨌든 그의 놀라운 열정이 오늘날의 우분투를 만들었고 여전한 그의 뜨거운 열정은 리눅스 사용자에게 있어 엄청난 힘과 용기가 되고는 있지요.
하지만 이렇게 우분투가 발전해서 과연 애플이나 MS의 OS발전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요. Shuttleworth는 리눅스가 시장에서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디자인을 강화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compiz 및 강화된 GNome의 GUI환경은 결코 애플이나 MS에 못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전히 부족하기만한 애플리케이션 환경과 시대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적응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싶고, 또 그러기에는 애플이나 MS처럼 시장을 선도할수 있는 강한 힘과 투자가 바탕이 되어야하는데 리눅스 커뮤니티에게 그러한 것을 바라는 것 또한 무리이겠지요.
과연 데스크탑으로서의 리눅스의 미래는 밝을까요?
구글과 인텔을 주축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리눅스가 주된 OS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고 IBM Sympony같이 상당히 성능 좋은 애플리케이션들이 리눅스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클라이언트 OS는 아니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이 화두가 되면서 리눅스 역시 클라우드 플랫폼이나 OS로서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반면 몇년간 MS의 비스타가 시장에서 나쁜 평가를 받으면서 반대급부로 성장하지 않을까했던 리눅스는 그다지 시장 선점에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데다가 윈도우7이 출시되면서 MS의 위력을 새삼 느낄 수 있는 한해였다고 하겠습니다.
며칠전부터 Linux Foundation organization에서 주최하고 있는 LinuxCon 컨퍼런스는 리눅스에 관련된 많은 이들의 발표로 사람들의 이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저께 IBM의 오픈소스 디렉터인 Bob Sutor는 데스크탑으로서의 리눅스의 한계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물론 순수한 의미에서의 데스크탑 리눅스이고 MID나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의 리눅스는 여전히 미래의 희망을 가져볼 수는 있겠으나 데스크탑 시장에서는 더이상 희망을 가져보기 힘들어지지 않았는가 하며 우울한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많은 이들이 동조하기도 했고 반대의견도 냈지만 결론적으로 보았을 때 리눅스가 애플이나 MS의 OS와 어깨를 나란히할만큼 충분한 데스크탑 OS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은 많이 있습니다.
반면에 우분투를 만들고 있는 캐노니컬의 Shuttleworth는 리눅스 데스크탑을 포기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합니다. 실제로 우분투는 현재 인텔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모블린(Moblin) OS의 주 리눅스 배포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그 외에도 우분투 OS의 성장세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게 사실이니까요. 어쨌든 그의 놀라운 열정이 오늘날의 우분투를 만들었고 여전한 그의 뜨거운 열정은 리눅스 사용자에게 있어 엄청난 힘과 용기가 되고는 있지요.
하지만 이렇게 우분투가 발전해서 과연 애플이나 MS의 OS발전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요. Shuttleworth는 리눅스가 시장에서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디자인을 강화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compiz 및 강화된 GNome의 GUI환경은 결코 애플이나 MS에 못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전히 부족하기만한 애플리케이션 환경과 시대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적응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싶고, 또 그러기에는 애플이나 MS처럼 시장을 선도할수 있는 강한 힘과 투자가 바탕이 되어야하는데 리눅스 커뮤니티에게 그러한 것을 바라는 것 또한 무리이겠지요.
과연 데스크탑으로서의 리눅스의 미래는 밝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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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오픈소스는 장점이면서 단점이고 다양한 변종이 있는것도 장점이면서 단점이라고 생각하고요...
구글이 만들 크롬OS가 주목받는건 구글이라는 강력한 후원자가 본격적으로 나선다는것 때문 아닐까요...
단순히 운영체제 하나만을 상대하는거라면 승산이 있을지 모르지만
윈도우즈 플랫폼 자체를 상대하는 건 당분간 그 누가 뛰어들어도 답이 안 나올거라고 봅니다.
MS 뒷꽁무니 쫒아다니는 지금의 방향에서 벗어나서 뭔가 MS와는 다른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하는데... 문제는 리눅스의 개발이 중구난방인지라 OS 전체의 새로움이란걸 만들어내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이겠군요. 캐노니컬도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잘 조립이나 해서 나눠주는 회사이지 뭔가 독창적인 것들을 만들어내지는 못하고 있고 말이지요.
대중화를 위해선 가급적 터미널 작업을 줄이거나 없애고 (애시당초 일반 사용자가 vi를 쓸거라는 기대를 하질 말아야) 일관성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야 할 듯 한데... 리눅스/유닉스 자체가 여기저기서 덕지덕지 붙이는 형태로 개발되다 보니 이래저래 난항이 많겠군요.
물론 이런 이야기는..... 2060년 쯤 되야 할거 같기도 합니다만;;;;
PC는 범용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PC를 도입해 쓰는 기업은 특정업무 만을 원하기도 하거든요.
그에 비해 윈도우는 역시 너무 범용적인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게임이라든가 게임이라든가 게임이라든가 게임이라든가
업무에 이 OS를 쓸 기업 입장에서는 꽤 불만스러운 부분이지요.
리눅스는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OS이고
잘 다룰 수 있는 사람도 흔하지 않기 때문에
일종의 사무용 소프트웨어, 특정 기업용 SW의 임베디드 머신 처럼
맞춤도입하는 것도 생각해볼 만 합니다.
오픈 오피스 랑 웹 환경 만 조금 보완되면...
스팀이 지원하고, 엔비(디아)가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윈도 8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