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시작한 여러가지 소소한 것들 중 하나가 달리기. 워낙 땀흘리는 운동을 좋아하는지라 그 중에서 가장 싸게 먹히고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건 역시나 달리기더라.
무리하지는 못하겠고, 뭐 거창한 계획을 가지고 하는 것도 아니니 그동안 절대 4Km이상 달려본 적은 없었다.
그런데 엄청나게 끌리는 매력적인 도전꺼리가 생겼다.
내게는 누굴 이겨보겠다는 생각보다는 과연 10Km를 쉬지않고 1시간30분 안에 완주할 수 있을까하는 한계에 대한 도전과 추억, 그리고 졸라 간지나는 공짜 나이키 티셔츠(참가하는 자기 자신만의 고유 번호가 가슴에 인쇄되어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이키 티셔츠)가 소중할 것 같다.
이미 내 손은 행사 참가 등록버튼을 눌렀고, 한달 반동안 줄창지게 달리는거다.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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